화장실앞 데크에서
아이들이 킥보드를 계속 타네요

새벽6시30분부터
11시 넘는 시간까지도

킥보드타는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안전도 안전이지만 데크라
킥보드를 탈때마다 울림소리가 너무 커서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낮에 방송은 하시던데

잘보이는곳에 킥보드금지라고 붙여주시던지
해야할것같아요!

[원본글]
김희진님이 2022-04-24에 작성한 글입니다.
제목 : 아이들 킥보드
화장실앞 데크에서
아이들이 킥보드를 계속 타네요

새벽6시30분부터
11시 넘는 시간까지도

킥보드타는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안전도 안전이지만 데크라
킥보드를 탈때마다 울림소리가 너무 커서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낮에 방송은 하시던데

잘보이는곳에 킥보드금지라고 붙여주시던지
해야할것같아요!



[답변내용]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거리두기 및 사적모임 인원 해제로 인하여 캠핑장 이용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시 주의 사항 안내 문자 발송 및 오후 시간에 안내 방송을 하고 있지만, 매너타임(밤10시~아침7시) 시간이 잘 지켜지지 않는걸로 보여집니다.ㅜㅜ
야간 당직자 직원분에게 밤10시 이후 순찰 점검을 요청하여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관리에 신경쓰겠으며, 간혹 그런 일로 불편한 점이 발생하신다면 캠핑장 관리사무소 당직 직원분에 말씀해주시면 바로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추가적 건의나 불편사항 있으시면 061-450-5865 (사무실), 061-283-1325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전화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