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하자대응 방관
- 글번호
- 15183819
- 작성일
- 2024.07.25 23:28
- 등록자
- 조○○
- 조회수
- 177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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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리던 이사일이 전혀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열심히 모은 4억여의 돈으로 산 것은 명품 아파트가 아니라 하자와 스트레스였네요.
1차 사전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미시공에 화가 났지만, 2차 공개하는 시기까지 완료하겠다는 건설사와 군을 믿었습니다.
오늘 2차 공개시기에 가서 본 집은 당장 다음 달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상황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공사를 어떻게 하면 벽의 수직수평이 맞지 않고, 미닫이 문틀 수평이 맞지 않나요?
이외에도 각종 마감처리 등 당장 다음주부터 입주 시작인 아파트로 보기 힘든 상황에 건설사와 군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공사를 할 동안 군은 도대체 무엇을 했나요?
가장 화가 나는 점은 하자 처리도 하지 않고 왜 준공승인에 급급해서 하자 완료라고 입주민을 기만하나요? 두 번 씩이나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하자 스티커 붙이며 확인해야 하나요? 하자 처리 하지도 않고 애써서 붙인 스티커는 다 뜯었습니다.
군은 힐스테이트에 이어 푸르지오까지 오룡 2지구 사업에서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한겁니까?
건설사가 아닌 군민을 위한 합당한 책임과 대응 바랍니다.
1차 사전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미시공에 화가 났지만, 2차 공개하는 시기까지 완료하겠다는 건설사와 군을 믿었습니다.
오늘 2차 공개시기에 가서 본 집은 당장 다음 달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상황의 집이 아니었습니다.
도대체 공사를 어떻게 하면 벽의 수직수평이 맞지 않고, 미닫이 문틀 수평이 맞지 않나요?
이외에도 각종 마감처리 등 당장 다음주부터 입주 시작인 아파트로 보기 힘든 상황에 건설사와 군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습니다.
이렇게 공사를 할 동안 군은 도대체 무엇을 했나요?
가장 화가 나는 점은 하자 처리도 하지 않고 왜 준공승인에 급급해서 하자 완료라고 입주민을 기만하나요? 두 번 씩이나 소중한 시간을 들여서 하자 스티커 붙이며 확인해야 하나요? 하자 처리 하지도 않고 애써서 붙인 스티커는 다 뜯었습니다.
군은 힐스테이트에 이어 푸르지오까지 오룡 2지구 사업에서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한겁니까?
건설사가 아닌 군민을 위한 합당한 책임과 대응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