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 작성일
- 2026.03.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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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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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 모집
- 고용률 둔화 및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
무안군은 구직 의욕을 잃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통계청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무안군의 고용률은 65.9%, 실업률은 0.8%, 15~64세 고용률은 67.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고용 여건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문턱은 여전히 높아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무안군은 수행기관인 전라남도 중소기업 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구직단념청년·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북한이탈청년·지역특화청년 등 총 78명을 모집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상담·진로탐색·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참여자가 과정을 이수하고 취·창업 및 근속 등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350만원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모집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신청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전남일자리종합센터(무안군 삼향읍 오룡3길 2)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무안군은 “지역 고용지표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느끼는 취업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더불어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취업합격 패키지,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