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중대하자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 및 준공승인 보류 검토바랍니다.
- 글번호
- 15181783
- 작성일
- 2024.05.04 11:50
- 등록자
- 이○○
- 조회수
- 33
최근 계속 이슈가 되고 있고 뉴스에 보도까지 된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중대하자에 대해
입주민들 및 입예협/비대위 모두 요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무시할 정도로 대응이 없고
약속은 지속적으로 어겨서 부득이 집회까지 진행한 이 사안에 대해
무안군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결국 시공사는 준공승인이 떨어지면 나몰라라 할 겁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 무안군민들의 몫이구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고 계신것 같지만, 입주를 앞둔 저희들은 매일 매일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하자가 처리되길 기다리고 있고 내 목숨과 같은 가족들과
1군 건설사를 믿고 다른 아파트가 아닌 힐스테이트에 분양을 넣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힘없는 국민들. 군민들의 앙탈이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내일이라 생각하시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오죽하면 입주를 해야 하고 이사날짜까지 잡아놨음에도 준공승인을 보류해달라고 하겠습니까.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중대하자 및 공동부 하자,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에
성실히 답변하고 빨리 처리해주기를 적극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주민들 및 입예협/비대위 모두 요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무시할 정도로 대응이 없고
약속은 지속적으로 어겨서 부득이 집회까지 진행한 이 사안에 대해
무안군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결국 시공사는 준공승인이 떨어지면 나몰라라 할 겁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 무안군민들의 몫이구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고 계신것 같지만, 입주를 앞둔 저희들은 매일 매일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하자가 처리되길 기다리고 있고 내 목숨과 같은 가족들과
1군 건설사를 믿고 다른 아파트가 아닌 힐스테이트에 분양을 넣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힘없는 국민들. 군민들의 앙탈이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내일이라 생각하시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오죽하면 입주를 해야 하고 이사날짜까지 잡아놨음에도 준공승인을 보류해달라고 하겠습니까.
그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고 현대엔지니어링 측에 중대하자 및 공동부 하자, 입주민들의 요구사항에
성실히 답변하고 빨리 처리해주기를 적극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