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 무책임 행동을 용서 못합니다.
- 글번호
- 15181803
- 작성일
- 2024.05.04 21:06
- 등록자
- 조○○
- 조회수
- 114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에서 살아 왔으며 목포로 이사 갔지만 다시 무안이 좋아서 다시 이사를 할 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 입주자입니다.
평생 직장을 다니면서 내생애 최초 집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탑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청약을 신청하여 당첨이 되어서 올해 6월에 입주를 합니다.
집이 지어지면서 하자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설마 힐스테이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4월 24일~26일 사전점검을 다녀오는 순간 진짜 화나가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 처럼 집을 지었는지 공사판처럼 해 놓고 사전점검을 하는 인간도 아닌 시공사입니다. 준공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5월2일 언론을 통해서 힐스테이트 문제점이 다 나타났습니다.
그러는데 무안군청, 무안군의회, 지역구 의원님은 도대체 저희 군민의 의견은 들으신가요?
선거때만 되면 군민을 위해 한다는 말은 다 거짓말 일까요? 왜 무슨일을 하시면 사람의 목숨이 죽어야 그때 움직일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닌 미리 안전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태로 집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내돈을 내고 들어가는데 저렇게 개 엉망으로 지은집으로 들어가란 말일까요
군수님 제발 저희 면담을 외면 하지 말고 허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저는 무안에서 살아 왔으며 목포로 이사 갔지만 다시 무안이 좋아서 다시 이사를 할 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 입주자입니다.
평생 직장을 다니면서 내생애 최초 집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탑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청약을 신청하여 당첨이 되어서 올해 6월에 입주를 합니다.
집이 지어지면서 하자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설마 힐스테이트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4월 24일~26일 사전점검을 다녀오는 순간 진짜 화나가서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 처럼 집을 지었는지 공사판처럼 해 놓고 사전점검을 하는 인간도 아닌 시공사입니다. 준공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5월2일 언론을 통해서 힐스테이트 문제점이 다 나타났습니다.
그러는데 무안군청, 무안군의회, 지역구 의원님은 도대체 저희 군민의 의견은 들으신가요?
선거때만 되면 군민을 위해 한다는 말은 다 거짓말 일까요? 왜 무슨일을 하시면 사람의 목숨이 죽어야 그때 움직일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닌 미리 안전에 대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태로 집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내돈을 내고 들어가는데 저렇게 개 엉망으로 지은집으로 들어가란 말일까요
군수님 제발 저희 면담을 외면 하지 말고 허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용서를 할 수 없습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