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힐스 그만 무시하세요!!!
- 글번호
- 15181823
- 작성일
- 2024.05.05 13:20
- 등록자
- 함○○
- 조회수
- 34
안녕하세요 군수님.
타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족인데 함께 살기위해 마련한 새집이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군청관계자들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전 방송에서도 보여줬듯이 현재 시공된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과연 군청 관계자 본인의 집이 이런 상태여도 아무말 없이 살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부서지고, 휘어지고, 갈라지고, 새고, 흔들리는 불안한 집이 나의 새집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고 살면서도 불안에 떨며 살아야하는지 너무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시공기간이 주변보다 짧아서인지 대충대충 지어놓은 것이 여기저기 너무 티가 납니다. 도저히 대기업이 지은 집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이건 누가봐도 공기를 맞추기위해 대놓고 그냥 막지은 집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이걸 어떻게 떼를 쓴다고 표현하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군청 관계자는 군민이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나 몰라라 하면서 세금이나 빨리 걷으려고 하는 태도에 어떻게 군청을 믿고 무안군으로 가서 살림을 마련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되고 화가 납니다.
처음에 주변에 무안 오룡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자랑을 했었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괜찮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말도 못 꺼내는 우스운 상황입니다. 무안군청의 군민을 무시하는 태도가 여기저기 소문이 나고 있는데 이대로 방관하실 것인지 군수님께 묻고 싶습니다.
저도 무안군청의 군민을 무시하는 이런 태도에 무안으로 이사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군수님이 정말 군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바로잡아 주시고 군민이 군청을 믿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변에 무안으로 이사간다고 자랑한 제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꼭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시공상태에 대해 냉철한 판단을 해주시고 군민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현명한 행정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타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족인데 함께 살기위해 마련한 새집이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군청관계자들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전 방송에서도 보여줬듯이 현재 시공된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과연 군청 관계자 본인의 집이 이런 상태여도 아무말 없이 살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부서지고, 휘어지고, 갈라지고, 새고, 흔들리는 불안한 집이 나의 새집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고 살면서도 불안에 떨며 살아야하는지 너무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시공기간이 주변보다 짧아서인지 대충대충 지어놓은 것이 여기저기 너무 티가 납니다. 도저히 대기업이 지은 집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고 이건 누가봐도 공기를 맞추기위해 대놓고 그냥 막지은 집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눈이 있으면 이걸 어떻게 떼를 쓴다고 표현하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군청 관계자는 군민이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든지 말든지 나 몰라라 하면서 세금이나 빨리 걷으려고 하는 태도에 어떻게 군청을 믿고 무안군으로 가서 살림을 마련해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되고 화가 납니다.
처음에 주변에 무안 오룡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자랑을 했었는데 지금은 주변에서 괜찮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너무 민망하고 창피해서 말도 못 꺼내는 우스운 상황입니다. 무안군청의 군민을 무시하는 태도가 여기저기 소문이 나고 있는데 이대로 방관하실 것인지 군수님께 묻고 싶습니다.
저도 무안군청의 군민을 무시하는 이런 태도에 무안으로 이사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군수님이 정말 군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바로잡아 주시고 군민이 군청을 믿고 편하게 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변에 무안으로 이사간다고 자랑한 제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꼭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시공상태에 대해 냉철한 판단을 해주시고 군민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현명한 행정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