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면담요청드립니다.
- 글번호
- 15181833
- 작성일
- 2024.05.05 15:55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7
오룡 힐스테이트 입주가 완성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살고싶은 집을 처음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지난 4월 26일 사전점검 이후 암담한 마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 동안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에 대응해 온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대기업으로서,
지금!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의 하자민원에 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축아파트를 들어가면서 건물의 수평수직이 맞지 않을거라고는 생각조차 해 본 일이 없습니다. 또한 누수나 방범 및 대피공간 난간 부실시공 등 안전문제 우려되며 타일파손, 보도 함몰 등의 시공 불량이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대내의 현관문, 방문, 창문의 불량시공을 비롯하여 벽면, 코킹, 도배 등의 마감공사가 거칠고 조잡하며, 옵션가구는 구멍을 아무곳에나 뚫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저는 오룡 힐스테이트를 믿을 만한 상품이라고 판단하였는데, 이제는 아파트의 안전에 대하여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불량시공은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입할때 상품의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해 줍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환도 어렵고 하자를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고쳐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또한 고쳐준다는 전제일 때 가능한 기대입니다.
심각한 하자가 없으면 준공이 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저를 비롯한 입주자들에게는 안전과 재산상의 손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현대 엔지니어링과 같은 큰 힘을 가진 세력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하여 힘없는 저는 좌절합니다.
군수님께서 힘없는 저희의 편에 서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들을 외면하지많아 주세요!!!
군수님! 우리의 면담요청을 들어주세요~~
살고싶은 집을 처음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지난 4월 26일 사전점검 이후 암담한 마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 동안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에 대응해 온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대기업으로서,
지금!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의 하자민원에 대하여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축아파트를 들어가면서 건물의 수평수직이 맞지 않을거라고는 생각조차 해 본 일이 없습니다. 또한 누수나 방범 및 대피공간 난간 부실시공 등 안전문제 우려되며 타일파손, 보도 함몰 등의 시공 불량이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대내의 현관문, 방문, 창문의 불량시공을 비롯하여 벽면, 코킹, 도배 등의 마감공사가 거칠고 조잡하며, 옵션가구는 구멍을 아무곳에나 뚫어 '아니면 말고' 식으로 시공되었습니다.
저는 오룡 힐스테이트를 믿을 만한 상품이라고 판단하였는데, 이제는 아파트의 안전에 대하여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불량시공은 재산상의 손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물건을 구입할때 상품의 하자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해 줍니다.
그러나 저희는 교환도 어렵고 하자를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고쳐줄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또한 고쳐준다는 전제일 때 가능한 기대입니다.
심각한 하자가 없으면 준공이 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저를 비롯한 입주자들에게는 안전과 재산상의 손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더라도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현대 엔지니어링과 같은 큰 힘을 가진 세력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하여 힘없는 저는 좌절합니다.
군수님께서 힘없는 저희의 편에 서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힐스테이트 입주예정자들을 외면하지많아 주세요!!!
군수님! 우리의 면담요청을 들어주세요~~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