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면담부탁드립니다.
- 글번호
- 15181836
- 작성일
- 2024.05.05 16:19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8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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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수님
저는 이번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입주를앞두고있습니다.
소중한 저희 가족들과 함께 생애첫주택을마련하여 기쁜마음으로 이사할생각뿐이였는데, 형편없이 날림시공해둔 집과 아파트 단지를 보고난뒤매일 힐스에 이대로 들어가서 살아도 안전한가? 그냥 포기하고 살지말까?하고 고민뿐입니다.
1군브랜드라 실력도, 자재도 더 우수할것이라 생각하여 고민없이 힐스를선택했지만
지금은 하자임에도 하자가 아니라며 입주민을 비웃는 대기업 힐스를보며 분통이터지고, 화가납니다.
중대하자가 아니면 다른것은 다 하자가아닌건가요?
집인테리어를 맡기면 집마감처리에대해 깔끔하게 해주도록 몇번을 요청할수있는데, 3.6억~4억짜리힐스는 집집마다 기본이되어야할 수평, 수직, 마감처리부터 눈에보이게 시공되어있고, 경력자가아닌 초보가 한것같은 퀄리티이자 하기싫은사람이 일한것마냥 개판으로 되있음에도 바로고쳐 다시해달라는 저희의 요청을 무시하고있습니다.
군수님과 오룡 힐스테이트 담당 공무원님께서도 만약 앞으로 살기위해 새로지은 새집이 이렇게지어지면 업체에게 아무 말없이 만족하시고 사실수있겠습니까?
입주민이 아무리 많이 모이고, 변호사를 선임한다한들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가진 대기업 힐스를 입주민이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저희가 기대고 도움을 요청할곳은 무안군청입니다.
그런데 무안군청 건축과 힐스테이트 담당자님도 저희들의 입장을 크게 공감하지못하고, 자잘한하자들일뿐이고 특화를위해 떼를쓰는것처럼 대합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힐스테이트는 그동안 중흥, 푸지, 우미린 등 오룡2지구 입주 아파트들중에서 가장소통이 잘안되는 아파트이자 비용이크거나 공사가 커지는 특화는 절대로안해주려하는곳입니다.
저희뿐만아니라 어느아파트든 특화는 각자 필요에의해서 요구해왔고, 비용이 크게드는 특화도 수용되거나 거절되기도했지만 힐스만은 그동안 미팅을미루거나, 답을 미루거나, 재검토를 요청하거나, 하고싶은 특화에대해 자료를만들어오게 해놓고 못해주겠다는둥 비협조적인 태도로 시간끌기를 너무해왔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적은돈이드는 것들 (의자몇개설치, 커뮤니티센터 출입보안장치 설치 등)만 몇개골라해주고, 협의하려 한척 시늉만하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너무당연히있어서 없엇던게놀랍고..
한두개씩 해주면서 생색내는게 어이없을뿐입니다.
집이라도 잘 지어주면 이렇게 콧대높아도 상관없을줄알앗는데 단순히 실력없는걸 넘어서서 관리감독이 전혀안되어 대충지어진 건물상태와 노출된 벽 내부 시멘트 부족, 불량, 벽체 휘어짐 등에 상태들을보고 이제는 안전을 우려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힐스가 해줫다고 생색내는 짜잘한 특화들 그냥 입주민이 돈모아서 하면그만인것같습니다. 이제 그거로 협상 하며 준공승인 나면 도망가려는 약아빠진 힐스와 시간끌기싫습니다.
1. 준공승인전에 2차사전점검과, 건물 내부 안전진단 받게해주십시요
2. 공용부와 내부하자 보수를 모두 끝내고 갈수있게해주십시요
준공승인이나면 비협조적인 시공사는 어느세월에 하자보수 해줄지모릅니다.
3. 하자가 보수되면 준공승인 내주십시요
현재 힐스테이트에서 갑자기 빠른속도로 하자보수에대해 답변 하고있습니다. 실제 집에와서 집을고치는것이아니라 저희가 접수한 내역마다 /정상시공입니다./라며 알바생을써서 답변만달고 하자처리가된것처럼 끝내고있습니다.
이때문에 하자보수율이 높아질수있고,
군에서 준공승인 나는데 증빙이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고쳐준것도없고, 하자인것도 하자가아니라고 모르쇠하는것입니다.
제발 저희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대기업횡포로부터 힘없는 군민들을 도와주십시요
면담부탁드립니다.
답변은 비서실이나 자치행정과에서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입주를앞두고있습니다.
소중한 저희 가족들과 함께 생애첫주택을마련하여 기쁜마음으로 이사할생각뿐이였는데, 형편없이 날림시공해둔 집과 아파트 단지를 보고난뒤매일 힐스에 이대로 들어가서 살아도 안전한가? 그냥 포기하고 살지말까?하고 고민뿐입니다.
1군브랜드라 실력도, 자재도 더 우수할것이라 생각하여 고민없이 힐스를선택했지만
지금은 하자임에도 하자가 아니라며 입주민을 비웃는 대기업 힐스를보며 분통이터지고, 화가납니다.
중대하자가 아니면 다른것은 다 하자가아닌건가요?
집인테리어를 맡기면 집마감처리에대해 깔끔하게 해주도록 몇번을 요청할수있는데, 3.6억~4억짜리힐스는 집집마다 기본이되어야할 수평, 수직, 마감처리부터 눈에보이게 시공되어있고, 경력자가아닌 초보가 한것같은 퀄리티이자 하기싫은사람이 일한것마냥 개판으로 되있음에도 바로고쳐 다시해달라는 저희의 요청을 무시하고있습니다.
군수님과 오룡 힐스테이트 담당 공무원님께서도 만약 앞으로 살기위해 새로지은 새집이 이렇게지어지면 업체에게 아무 말없이 만족하시고 사실수있겠습니까?
입주민이 아무리 많이 모이고, 변호사를 선임한다한들 막대한 자본과 인력을 가진 대기업 힐스를 입주민이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저희가 기대고 도움을 요청할곳은 무안군청입니다.
그런데 무안군청 건축과 힐스테이트 담당자님도 저희들의 입장을 크게 공감하지못하고, 자잘한하자들일뿐이고 특화를위해 떼를쓰는것처럼 대합니다.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힐스테이트는 그동안 중흥, 푸지, 우미린 등 오룡2지구 입주 아파트들중에서 가장소통이 잘안되는 아파트이자 비용이크거나 공사가 커지는 특화는 절대로안해주려하는곳입니다.
저희뿐만아니라 어느아파트든 특화는 각자 필요에의해서 요구해왔고, 비용이 크게드는 특화도 수용되거나 거절되기도했지만 힐스만은 그동안 미팅을미루거나, 답을 미루거나, 재검토를 요청하거나, 하고싶은 특화에대해 자료를만들어오게 해놓고 못해주겠다는둥 비협조적인 태도로 시간끌기를 너무해왔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적은돈이드는 것들 (의자몇개설치, 커뮤니티센터 출입보안장치 설치 등)만 몇개골라해주고, 협의하려 한척 시늉만하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은 너무당연히있어서 없엇던게놀랍고..
한두개씩 해주면서 생색내는게 어이없을뿐입니다.
집이라도 잘 지어주면 이렇게 콧대높아도 상관없을줄알앗는데 단순히 실력없는걸 넘어서서 관리감독이 전혀안되어 대충지어진 건물상태와 노출된 벽 내부 시멘트 부족, 불량, 벽체 휘어짐 등에 상태들을보고 이제는 안전을 우려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힐스가 해줫다고 생색내는 짜잘한 특화들 그냥 입주민이 돈모아서 하면그만인것같습니다. 이제 그거로 협상 하며 준공승인 나면 도망가려는 약아빠진 힐스와 시간끌기싫습니다.
1. 준공승인전에 2차사전점검과, 건물 내부 안전진단 받게해주십시요
2. 공용부와 내부하자 보수를 모두 끝내고 갈수있게해주십시요
준공승인이나면 비협조적인 시공사는 어느세월에 하자보수 해줄지모릅니다.
3. 하자가 보수되면 준공승인 내주십시요
현재 힐스테이트에서 갑자기 빠른속도로 하자보수에대해 답변 하고있습니다. 실제 집에와서 집을고치는것이아니라 저희가 접수한 내역마다 /정상시공입니다./라며 알바생을써서 답변만달고 하자처리가된것처럼 끝내고있습니다.
이때문에 하자보수율이 높아질수있고,
군에서 준공승인 나는데 증빙이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고쳐준것도없고, 하자인것도 하자가아니라고 모르쇠하는것입니다.
제발 저희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대기업횡포로부터 힘없는 군민들을 도와주십시요
면담부탁드립니다.
답변은 비서실이나 자치행정과에서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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