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생 두명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이번 힐스테이트 사전점검에 다녀와 벌써 몇일동안 밤에 잠을 자지 못 하고 있어요.
저는 입주를 빨리해야 하는 개인사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아파트 하자부분에 대한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대응을 바라보며,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준공 승인후 떠나려는 것 같아 마음이 심란합니다.
저는 입주가 늦어져 보관이사 후 여관에서 2명의 아이를 키우더라도 하자없고 안전상 문제없는 아파트에서 소중한 내 아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꼭 완벽한 하자 보수된 후에 준공승인이 날수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답변은 비서실이나 자치행정과에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