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오룡 2지구 힐스테이트 아이와 함께 살수 있는 아파트인가요?
- 글번호
- 15181874
- 작성일
- 2024.05.06 12:46
- 등록자
- 이○○
- 조회수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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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룡 힐스테이트 42블럭 입주 예정자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행한 힐스테이트 입주가능한가요?
이렇게 입주하게 준공 내어주실건가요?
사설 사전점검 전문업체와 3시간 동안 입주 예정집을 둘러 봤습니다.
3-4억대 아파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하자 투성이 건물이었습니다.
사설 사전점검업체가 발견한 하자는 저희집은 200여개였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도 있다지만 큰 하자 정말 많았습니다.
벽이 휘어 틈이 천장쪽은 손가락의 끝이 가운데는 손가락 한마디가 바닥쪽은 절반이 들어가더군요.
누가봐도 벽이 휜거 아닌가요?
창틀은 절반이 흔들흔들거려 난방의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쏀 바닷바람 불면 덜컹덜컹 거릴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안전을 위해 설치한 이중창이 흔들거리다뇨 말이되나요?
지방이지만 살기 좋은 지역 무안이기 때문에 힐스테이트가 들어왔을 것이라 생각하고 집을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마감상태나 건물 자체(내외벽)의 수직 수평도 시멘트 타설 불균형으로 인한 갈라짐, 벌어짐은 물론이거니와 공용부문 역시 건물 허물어짐 등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계단은 타일이 다 깨져있고 바닥은 구불구불합니다.
또한 내부 자제는 원자재를 아끼기 위하여 저렴한 물품으로 입주민에게 일말의 안내도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누가봐도 외관상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시공사 사이트에 하자 접수를 하면 기계적이고 맹목적인 답변 '정상시공입니다'라는 답변만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대형 건설사의 오만함과 독선적인 횡포를 3,4천도 아니고 3-4억 씩이나 지불하고 저희가 감내하며 살아야 하나요?
살기좋은 도시, 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무안군은 표방만 하고 있는 건가요?
아이 키우기 더 큰 도시가 좋다곤 하지만 그래도 살던 곳에 살고 싶어 어려움을 무릅스고 오룡을 선택했습니다.
현장의 사전점검날도 보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 임신한 신혼부부들이 다수였습니다.
저희 이런 곳에서 아이 낳고 키워도 되는건가요?
전... 이번 결과를 보고 결정하려합니다.
역시 시골은 안되겠다. 큰 도시로 나가야겠다. 이런마음 안 갖고 싶습니다.
군수님 저희 아이와 함께 튼튼하고 안전한 집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무안군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민간 건설사들의 횡포를 눈감아 주시지 마시고 감리나 준공을 쉽게들 내주지 마세요.
무안군민이 떠나갑니다.
이번 힐스테이트 하자에 대해서는 모든 예비입주민들이 좌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청에서 군민들을 위하신다면 나아가 무안이라는 지역에 뜻을 가지고 이사오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앞날을 길게 보시고 이번 하자 문제는 해결을 반드시 하라고 지시 명령을 시공사에 바랍니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여 살아갈 아이들이 무안의 군민이며, 향후 지역을 이끌어나갈 인재가 될 것입니다.
제발 아이와 함께 살기좋은 아파트를 위해 이 문제를 중대히 엄하게 다뤄주세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행한 힐스테이트 입주가능한가요?
이렇게 입주하게 준공 내어주실건가요?
사설 사전점검 전문업체와 3시간 동안 입주 예정집을 둘러 봤습니다.
3-4억대 아파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하자 투성이 건물이었습니다.
사설 사전점검업체가 발견한 하자는 저희집은 200여개였습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도 있다지만 큰 하자 정말 많았습니다.
벽이 휘어 틈이 천장쪽은 손가락의 끝이 가운데는 손가락 한마디가 바닥쪽은 절반이 들어가더군요.
누가봐도 벽이 휜거 아닌가요?
창틀은 절반이 흔들흔들거려 난방의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쏀 바닷바람 불면 덜컹덜컹 거릴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안전을 위해 설치한 이중창이 흔들거리다뇨 말이되나요?
지방이지만 살기 좋은 지역 무안이기 때문에 힐스테이트가 들어왔을 것이라 생각하고 집을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마감상태나 건물 자체(내외벽)의 수직 수평도 시멘트 타설 불균형으로 인한 갈라짐, 벌어짐은 물론이거니와 공용부문 역시 건물 허물어짐 등이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계단은 타일이 다 깨져있고 바닥은 구불구불합니다.
또한 내부 자제는 원자재를 아끼기 위하여 저렴한 물품으로 입주민에게 일말의 안내도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누가봐도 외관상 하자임에도 불구하고 시공사 사이트에 하자 접수를 하면 기계적이고 맹목적인 답변 '정상시공입니다'라는 답변만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대형 건설사의 오만함과 독선적인 횡포를 3,4천도 아니고 3-4억 씩이나 지불하고 저희가 감내하며 살아야 하나요?
살기좋은 도시, 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무안군은 표방만 하고 있는 건가요?
아이 키우기 더 큰 도시가 좋다곤 하지만 그래도 살던 곳에 살고 싶어 어려움을 무릅스고 오룡을 선택했습니다.
현장의 사전점검날도 보내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 임신한 신혼부부들이 다수였습니다.
저희 이런 곳에서 아이 낳고 키워도 되는건가요?
전... 이번 결과를 보고 결정하려합니다.
역시 시골은 안되겠다. 큰 도시로 나가야겠다. 이런마음 안 갖고 싶습니다.
군수님 저희 아이와 함께 튼튼하고 안전한 집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무안군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민간 건설사들의 횡포를 눈감아 주시지 마시고 감리나 준공을 쉽게들 내주지 마세요.
무안군민이 떠나갑니다.
이번 힐스테이트 하자에 대해서는 모든 예비입주민들이 좌시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청에서 군민들을 위하신다면 나아가 무안이라는 지역에 뜻을 가지고 이사오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앞날을 길게 보시고 이번 하자 문제는 해결을 반드시 하라고 지시 명령을 시공사에 바랍니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여 살아갈 아이들이 무안의 군민이며, 향후 지역을 이끌어나갈 인재가 될 것입니다.
제발 아이와 함께 살기좋은 아파트를 위해 이 문제를 중대히 엄하게 다뤄주세요.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