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하자 범벅 오룡 힐스테이트 부실공사에 대한 무안군의 책임 행정 요구
- 글번호
- 15181885
- 작성일
- 2024.05.06 15:30
- 등록자
- 박○○
- 조회수
- 125
첨부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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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https://kjmbc.co.kr/article/TGI-ZbxgyM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55228&ref=A
위 뉴스라도 먼저 보시고 답변 및 고민 하여주시고, 군민의 소리의 귀 기울여주십시오
곧 입주할 수도 있는 아파트입니다. 광주 화정 현대아이파크 무너진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으나 광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상태여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없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무안에서는 입주 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 없습니다.
우중타설의 의심되고 아파트가 기울어있고 벽이 부풀어있습니다. 거실 바닥과 벽면이 눈에 띄게 벌어져 있고, 일부집에서는 벽과 타일, 대리석 곳곳에 구멍이 발견되고 깨진 타일 안쪽으로는 시멘트가 텅빈 곳도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물이 새 천장과 바닥이 물로 흥건히 젖었고, 바닥은 구슬이 굴러다닐 정도로 기울어 발로 밟으면 삐그덕거립니다.
이게 중대하자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 중대하자입니까?
현대엔지니어링의 오룡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날림 시공과 시공사,시행사의 무안군민들을 무시하는 태도로 제대로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이에 대해 한다는 말이 "(추가 점검 등) 협의된 게 아직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만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준공 승인의 책임이 있는 무안군 건설과 또한 군민들의 소리와 기사를 그냥 떠드는 소리라 치부하는 듯 합니다.
입주민들의 엄살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시공사의 편만 들고 있습니다
사실 입주민들 집값 생각하면 오히려 조용히해야 겠지요. 오히려 좋은 집이라고 홍보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재산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먼저이고 생명이 우선입니다. 지금과 같이 안일한 대처를 하셔서 만약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군청의 다른 곳과 같이 관례적으로 처리하였다는 것은 나중에 일이 발생하였을 때는 더이상 핑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입주도 중요하고 재산도 중요하지만 안전과 생명이 제일입니다.
준공승인이 늦어지더라도 더 안전하고 제대로 지어진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2013년의 무안군의 무책임한 행정처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기사와 같이 2013년의 그 때와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현재는 안전과 생명이 중시되는 국민의 정서와 법이 있습니다
무안군의 책임 있는 행정 부탁드립니다.
무안군 준공 승인 관련 담당자는 최근 2024. 5월초 인터뷰에서 "중대한 하자가 모두 보완된 후에 사용 승인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부디 군청에서는 준공이 미루어지더라도 추가 안전 진단과 재점검 등 조속한 보수를 지자체 차원의 책임있는 대응과 답변 바랍니다.
이와 관련되어 써진 많은 민원들이 나중에 다 증거가 될 겁니다.
[참고] 2013년 무안군, 하자투성이 아파트 사용승인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233927?sid=101
https://kjmbc.co.kr/article/TGI-ZbxgyM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55228&ref=A
위 뉴스라도 먼저 보시고 답변 및 고민 하여주시고, 군민의 소리의 귀 기울여주십시오
곧 입주할 수도 있는 아파트입니다. 광주 화정 현대아이파크 무너진 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으나 광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상태여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없어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무안에서는 입주 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법 없습니다.
우중타설의 의심되고 아파트가 기울어있고 벽이 부풀어있습니다. 거실 바닥과 벽면이 눈에 띄게 벌어져 있고, 일부집에서는 벽과 타일, 대리석 곳곳에 구멍이 발견되고 깨진 타일 안쪽으로는 시멘트가 텅빈 곳도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는 물이 새 천장과 바닥이 물로 흥건히 젖었고, 바닥은 구슬이 굴러다닐 정도로 기울어 발로 밟으면 삐그덕거립니다.
이게 중대하자가 아니면 대체 무엇이 중대하자입니까?
현대엔지니어링의 오룡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날림 시공과 시공사,시행사의 무안군민들을 무시하는 태도로 제대로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이에 대해 한다는 말이 "(추가 점검 등) 협의된 게 아직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다"는 터무니 없는 소리만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준공 승인의 책임이 있는 무안군 건설과 또한 군민들의 소리와 기사를 그냥 떠드는 소리라 치부하는 듯 합니다.
입주민들의 엄살이라고 생각만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시공사의 편만 들고 있습니다
사실 입주민들 집값 생각하면 오히려 조용히해야 겠지요. 오히려 좋은 집이라고 홍보해야 할 겁니다.
하지만, 재산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먼저이고 생명이 우선입니다. 지금과 같이 안일한 대처를 하셔서 만약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군청의 다른 곳과 같이 관례적으로 처리하였다는 것은 나중에 일이 발생하였을 때는 더이상 핑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입주도 중요하고 재산도 중요하지만 안전과 생명이 제일입니다.
준공승인이 늦어지더라도 더 안전하고 제대로 지어진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2013년의 무안군의 무책임한 행정처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기사와 같이 2013년의 그 때와 전혀 상황이 다릅니다. 현재는 안전과 생명이 중시되는 국민의 정서와 법이 있습니다
무안군의 책임 있는 행정 부탁드립니다.
무안군 준공 승인 관련 담당자는 최근 2024. 5월초 인터뷰에서 "중대한 하자가 모두 보완된 후에 사용 승인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부디 군청에서는 준공이 미루어지더라도 추가 안전 진단과 재점검 등 조속한 보수를 지자체 차원의 책임있는 대응과 답변 바랍니다.
이와 관련되어 써진 많은 민원들이 나중에 다 증거가 될 겁니다.
[참고] 2013년 무안군, 하자투성이 아파트 사용승인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233927?sid=101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