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이건 아닙니다. 모른척 할 수 있는 것도 정도껏입니다.
- 글번호
- 15181957
- 작성일
- 2024.05.07 13:40
- 등록자
- 김○○
- 조회수
- 66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오룡 힐스테이트 예비 입주인입니다.
부푼 꿈을 안고 입주 기간 맞춘다고 여기저기 이사다니며 월세살이도 행복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수 많은 민원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한 집, 반듯한 벽, 기본적인 마감 이걸 요구해야 얻을 수 있는 겁니까?!이건 기본이지 않습니까.
정말 작은 소도시라고 무시하는 것밖에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보고도 그냥 준공허가가 된다는 그런 전례를 만들면 안됩니다.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요.
많은 사람들과 언론이 이렇게 주목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오룡 힐스테이트 예비 입주인입니다.
부푼 꿈을 안고 입주 기간 맞춘다고 여기저기 이사다니며 월세살이도 행복하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미 수 많은 민원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전한 집, 반듯한 벽, 기본적인 마감 이걸 요구해야 얻을 수 있는 겁니까?!이건 기본이지 않습니까.
정말 작은 소도시라고 무시하는 것밖에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행태를 보고도 그냥 준공허가가 된다는 그런 전례를 만들면 안됩니다.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요.
많은 사람들과 언론이 이렇게 주목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