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저히 안 전해드릴수 없는 속보군요(11)
- 글번호
- 15182071
- 작성일
- 2024.05.09 14:58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15
첨부파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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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9
개인적으로 군수님 애정하여 굳이 이렇게 다시 속보를 전합니다
뉴스 내용 보시면
짜고치는 고스톱..안전진단 이야기 나옵니다
걱정됩니다
이렇게 자꾸만 기사거리를 제공하여 주시면
기자들은 자꾸만 군침 흘리며
파고들건데 어쩌려고 이리
나쁜 수를 자꾸만 두시는지요ㅠ
군수님 걱정에 심히 마음으로 걱정이 되어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오늘
본사에서 부사장이 달려오고 있답니다
우리는 생을건 싸움입니다
돼지우리 같은 아파트에서 부사장이 우리를
구원해 주려나요?
군수님은 저희를 구원해줍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킵니다
군수님은 방해나 마시고
인터뷰 준비를 위해 피부관리나 받으시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재미난 기사거리 있음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 기사가 세상에 넘쳐나니
비서들도 이정도면 하나하나 챙기기 버거울 겁니다
서로 돕고 살아야죠..
군수님도 그나마 여유 있으실때 저희 좀 도와주시면 좋구요
뭐..무안 군청의 스텐스는 이미 저희 편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기에 저희도 그촉으로는 이제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군수님 애정하여 굳이 이렇게 다시 속보를 전합니다
뉴스 내용 보시면
짜고치는 고스톱..안전진단 이야기 나옵니다
걱정됩니다
이렇게 자꾸만 기사거리를 제공하여 주시면
기자들은 자꾸만 군침 흘리며
파고들건데 어쩌려고 이리
나쁜 수를 자꾸만 두시는지요ㅠ
군수님 걱정에 심히 마음으로 걱정이 되어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오늘
본사에서 부사장이 달려오고 있답니다
우리는 생을건 싸움입니다
돼지우리 같은 아파트에서 부사장이 우리를
구원해 주려나요?
군수님은 저희를 구원해줍니까?
우리는 우리가 지킵니다
군수님은 방해나 마시고
인터뷰 준비를 위해 피부관리나 받으시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재미난 기사거리 있음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 기사가 세상에 넘쳐나니
비서들도 이정도면 하나하나 챙기기 버거울 겁니다
서로 돕고 살아야죠..
군수님도 그나마 여유 있으실때 저희 좀 도와주시면 좋구요
뭐..무안 군청의 스텐스는 이미 저희 편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기에 저희도 그촉으로는 이제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