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준공승인 불가입니다. 이후 책임은 온전히 군청임을.
- 글번호
- 15182091
- 작성일
- 2024.05.10 09:10
- 등록자
- 김○○
- 조회수
- 329
내가 내 돈을 내고 구입한 집입니다. 기울기를 비롯하여 이렇게 많은 하자투성이의 집에 누가 순수히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군수님 경우에 그리 쉽게 들어가실 수 있으실까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듯한 집, 그런 집을 하자 보수하고
하자보수 후에도 불안한 마음 안고 살아야 함을
왜 이렇게 갑을 관계가 뒤집어 져야 하는 건가요?
도청관계자가 참석한 어제 집회에 하위기관인 군청관계자는 동석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무엇인가가 있지 않았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5월 31일 기준 입주예정일
결코 준공승인 불가합니다.
만약 준공승인을 내 줄 경우에는 어떤상황이 발생하는 지에 대해 경고드립니다.
군수님 경우에 그리 쉽게 들어가실 수 있으실까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듯한 집, 그런 집을 하자 보수하고
하자보수 후에도 불안한 마음 안고 살아야 함을
왜 이렇게 갑을 관계가 뒤집어 져야 하는 건가요?
도청관계자가 참석한 어제 집회에 하위기관인 군청관계자는 동석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무엇인가가 있지 않았을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5월 31일 기준 입주예정일
결코 준공승인 불가합니다.
만약 준공승인을 내 줄 경우에는 어떤상황이 발생하는 지에 대해 경고드립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답변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