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힐스테이트
- 글번호
- 15182359
- 작성일
- 2024.05.22 19:29
- 등록자
- 송○○
- 조회수
- 116
안녕하세요.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은퇴후 여행을 하다 우연히 무안이 좋아서 정착하기 위해 집을 알아보고 1군인 현대를 믿고 힐스테이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연고도 없는 곳이지만 주변환경도 좋고 교통이나 인프라등이 마음에 들어 결정하였는데 사전점검을 하고난후 1군건설사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급기야 지방이라 무시한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자재며 마감등이 너무 엉망이라 힐스테이트의 명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서울집을 팔고 이사날짜도 다 정해졌는데 준공승인을 걱정해야할만큼 하자투성이인 아파트를 믿고 입주해야하는 상황입니다.그도 그럴것이 이사라는것이 계속해서 물리고 물린 관계로 이사하는집에 새로 들어오고 나가는게 우리집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거기에 따른 비용 또한 어마어마한 금액이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준공허가가 나지 않아도 걱정 허가가 나도 걱정인 상황이 되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군수님은 무조건 본인이 힐스테이트 입주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든일에 신중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입주민들에게 작은 피해라도 있다면 모든 입주자들과 협의하여 군청과 현대엔지니어링을 상대로 끝까지 싸울 생각입니다.
안락하고 안전해야할 우리집이 지옥이 아닌 보금자리가 될수 있도록 군청에서는 모든 힘을 동원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연고도 없는 곳이지만 주변환경도 좋고 교통이나 인프라등이 마음에 들어 결정하였는데 사전점검을 하고난후 1군건설사가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고 급기야 지방이라 무시한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자재며 마감등이 너무 엉망이라 힐스테이트의 명성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는 서울집을 팔고 이사날짜도 다 정해졌는데 준공승인을 걱정해야할만큼 하자투성이인 아파트를 믿고 입주해야하는 상황입니다.그도 그럴것이 이사라는것이 계속해서 물리고 물린 관계로 이사하는집에 새로 들어오고 나가는게 우리집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고 거기에 따른 비용 또한 어마어마한 금액이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 준공허가가 나지 않아도 걱정 허가가 나도 걱정인 상황이 되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군수님은 무조건 본인이 힐스테이트 입주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모든일에 신중을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입주민들에게 작은 피해라도 있다면 모든 입주자들과 협의하여 군청과 현대엔지니어링을 상대로 끝까지 싸울 생각입니다.
안락하고 안전해야할 우리집이 지옥이 아닌 보금자리가 될수 있도록 군청에서는 모든 힘을 동원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