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산을 왜 함께 사용을 못하는지 시정이 필요합니다
- 글번호
- 15182369
- 작성일
- 2024.05.23 11:19
- 등록자
- 김○○
- 조회수
- 267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기분을 잠재울수가 없어 몇자 적습니다
한달여 전 봄철 바다 구경도 하고 싶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가까운 구고리방파제를 보게되었습니다.
일부 낚시인도 있고 경치가 좋고 해서 바람도 쐬고 방파제 앞 횟집에서 식사도 할겸 지인과 릴렉스체어 하나씩 챙겨서 바람쐬러 갔습니다.
가보니 방파제 한쪽 라인은 낚시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반대쪽으로 향했는데 그쪽은 선박들이 정박을 해놓은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선박운용하시는분들꼐 피해를 끼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의자를 가지고 도보로 들어가서 의자에서 휴식만 취하다 올려고 들어갔는데 중간지점에 넓은 공간이 있는걸 보고 선박소유주들이 차량 왕래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거 확인하고 라디오를 듣고싶어 다시 승용차를 가지고 중간지점 넓은 지점에 대놓고 의자를 펴고 쉬고 있는데 어떤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오셔서 이 방파제는 일반인이 들어올수 없다고 나가랍니다. 그래서 정중히 물때 시간대도 선박이 나가는 시간도 아니고 적당히 휴식을 취하다 나간다고 했는데 어촌계에서 일반인들 못들어오게 결정했다고 절대 못들어온다고 합니다.
나가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근거를 설명해주라하니 어촌계에서 결정한 사항이라고만 합니다.
국가재산 사용을 어촌계에서 결정하나요? 당연히 일반인이나 어민들 같이 사용할수 있는게 국가재산이고 거기에 생업인 어민들 피해를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분명 저는 낚시하러 온거 아니고 잠깐 휴식 취하다 나갈거라고 얘기했는데 막무가내로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쫒겨나야하나 싶어서 경찰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로 그쪽 주민들이 낚시인들떔에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겪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경찰을 부르지는 않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번 관계자 께서 가보셔요. 중간지점 차 한두대 세워놨다고 차 못다니게 길이 좁아지는지요. 저도 양심이 있는사람이라서 선박이 오가는 타임이라던지 어민들이 오가는 시간대 정도는 알고 피해는 안주려합니다.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쫒겨나니 다시는 무안땅으로 오고싶은 마음도 없네요.
당연히 관계자분꼐서 이 글을 읽으시면 어민들이 낚시인들한테 불편을 겪어서 나름 대비책으로 했다고 이해해달라고 답변을 주겠지요. 하지만 낚시를 안하시는 분인걸 확인하면 적당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출입구 바리게이트 치우게하시고 출입금지라는 표지판도 떼게하고 양해바란다는 표지판으로 바꾸게 하세요. 그거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이런 문제로 다툼이 있는걸 방송에서도 몇번 봤습니다. 국가재산이나 바다가 본인들 재산인양 막무가내로 일반인들을 사용 제한하는 과정에서 큰 싸움이 나는것도 봤고요. 절대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분들 불법 아닙니다. 무안에서 차 기름도 넣고 식사도 하는 여행객입니다. 일부 낚시객이 버리는 쓰레기가 문제가 된다면 입구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표지판 예쁘게 해서 설치하셔요. 여행 낚시객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원만하게 공동 사용할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
관계자분 저에게 전화주셔서 이해하시라는 형식적인 말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시정을 요구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중에도 그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한달여 전 봄철 바다 구경도 하고 싶고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가까운 구고리방파제를 보게되었습니다.
일부 낚시인도 있고 경치가 좋고 해서 바람도 쐬고 방파제 앞 횟집에서 식사도 할겸 지인과 릴렉스체어 하나씩 챙겨서 바람쐬러 갔습니다.
가보니 방파제 한쪽 라인은 낚시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반대쪽으로 향했는데 그쪽은 선박들이 정박을 해놓은 상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선박운용하시는분들꼐 피해를 끼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의자를 가지고 도보로 들어가서 의자에서 휴식만 취하다 올려고 들어갔는데 중간지점에 넓은 공간이 있는걸 보고 선박소유주들이 차량 왕래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거 확인하고 라디오를 듣고싶어 다시 승용차를 가지고 중간지점 넓은 지점에 대놓고 의자를 펴고 쉬고 있는데 어떤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오셔서 이 방파제는 일반인이 들어올수 없다고 나가랍니다. 그래서 정중히 물때 시간대도 선박이 나가는 시간도 아니고 적당히 휴식을 취하다 나간다고 했는데 어촌계에서 일반인들 못들어오게 결정했다고 절대 못들어온다고 합니다.
나가야하는 이유를 정확히 근거를 설명해주라하니 어촌계에서 결정한 사항이라고만 합니다.
국가재산 사용을 어촌계에서 결정하나요? 당연히 일반인이나 어민들 같이 사용할수 있는게 국가재산이고 거기에 생업인 어민들 피해를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분명 저는 낚시하러 온거 아니고 잠깐 휴식 취하다 나갈거라고 얘기했는데 막무가내로 내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쫒겨나야하나 싶어서 경찰을 부르고 싶었습니다. 한편으로 그쪽 주민들이 낚시인들떔에 여러가지 불편사항을 겪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경찰을 부르지는 않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번 관계자 께서 가보셔요. 중간지점 차 한두대 세워놨다고 차 못다니게 길이 좁아지는지요. 저도 양심이 있는사람이라서 선박이 오가는 타임이라던지 어민들이 오가는 시간대 정도는 알고 피해는 안주려합니다.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처럼 쫒겨나니 다시는 무안땅으로 오고싶은 마음도 없네요.
당연히 관계자분꼐서 이 글을 읽으시면 어민들이 낚시인들한테 불편을 겪어서 나름 대비책으로 했다고 이해해달라고 답변을 주겠지요. 하지만 낚시를 안하시는 분인걸 확인하면 적당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출입구 바리게이트 치우게하시고 출입금지라는 표지판도 떼게하고 양해바란다는 표지판으로 바꾸게 하세요. 그거는 엄연한 불법입니다.
이런 문제로 다툼이 있는걸 방송에서도 몇번 봤습니다. 국가재산이나 바다가 본인들 재산인양 막무가내로 일반인들을 사용 제한하는 과정에서 큰 싸움이 나는것도 봤고요. 절대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분들 불법 아닙니다. 무안에서 차 기름도 넣고 식사도 하는 여행객입니다. 일부 낚시객이 버리는 쓰레기가 문제가 된다면 입구에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표지판 예쁘게 해서 설치하셔요. 여행 낚시객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원만하게 공동 사용할수 있도록 조치 바랍니다.
관계자분 저에게 전화주셔서 이해하시라는 형식적인 말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시정을 요구합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중에도 그때 생각이 나서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