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사전점검 관련
- 글번호
- 15182911
- 작성일
- 2024.06.16 20:15
- 등록자
- 이○○
- 조회수
- 86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사전점검 관련 입니다
푸르지오 101동 입주예정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사전점검 관련 대우건설쪽의 거짓 된 보고 및 시공불량의 민원입니다.
사전점검 전(24.06.04) 대우건설측은 공정 5월말 기준 99.1%라는 거짓된 보고를 하며 입예협에게 안도감을 주었고
24년06월11일까지 사전점검시 미진한사항을 메일을 통해 알려주기로 하였으나, 알려주지 않던 중 24년06월13일 긴급간담회를 요청하며 자신들의 공정에 미진한 부분을 알려주며 2차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답니다.
저희 입주예정자들은 오룡의 H아파트에 대한 하자건으로 불안하여 점검 전 사전점검업체를 고용하여 세대내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는데.
공정율 99.1%라는 대우건설측의 말과 달리 세대내 타일깨짐, 실리콘 마감 미실시, 옵션(가구)미 설치, 천장 누수, 빗물관 미 설치, 공용부 인분 청소불량 등 말도 안되는 하자가 속출 하였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하자가 150건 나왔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하자 입니까?)
39블럭 101동의 경우 지하 출입구 앞에 장애인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시, 덩치있는 사람 또는 택배 등 큰짐을 옮기기도 어려울 정도 입니다.
우리 군 관계자분들은 국토교통부와 어떤 점검을 하였는지 의심스러우며, 사전점검이 아닌 공사 중 하자사항을 점검하는 알바를 고용하지 않고 우리 입주민들에게 떠넘기는 것 같습니다.
(사전점검업체 비용만 30만원)
그리고 각 세대마다 매니저(알바)를 동원하여 세대의 성향을 파악하는 행동 또한 하였습니다.
고객을 깔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예로 몇동 몇호는 말수가 없고 수더분하다는 등)
이에 우리 군 관계자 분들께서는 사전점검 후에 대한 대책을 대우건설 측과 이야기하여,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입주민들은 대우건설의 거짓된 보고에 이미 신뢰성이 깨졌습니다.
푸르지오 101동 입주예정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사전점검 관련 대우건설쪽의 거짓 된 보고 및 시공불량의 민원입니다.
사전점검 전(24.06.04) 대우건설측은 공정 5월말 기준 99.1%라는 거짓된 보고를 하며 입예협에게 안도감을 주었고
24년06월11일까지 사전점검시 미진한사항을 메일을 통해 알려주기로 하였으나, 알려주지 않던 중 24년06월13일 긴급간담회를 요청하며 자신들의 공정에 미진한 부분을 알려주며 2차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답니다.
저희 입주예정자들은 오룡의 H아파트에 대한 하자건으로 불안하여 점검 전 사전점검업체를 고용하여 세대내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는데.
공정율 99.1%라는 대우건설측의 말과 달리 세대내 타일깨짐, 실리콘 마감 미실시, 옵션(가구)미 설치, 천장 누수, 빗물관 미 설치, 공용부 인분 청소불량 등 말도 안되는 하자가 속출 하였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하자가 150건 나왔습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하자 입니까?)
39블럭 101동의 경우 지하 출입구 앞에 장애인 주차장을 만들어 주차시, 덩치있는 사람 또는 택배 등 큰짐을 옮기기도 어려울 정도 입니다.
우리 군 관계자분들은 국토교통부와 어떤 점검을 하였는지 의심스러우며, 사전점검이 아닌 공사 중 하자사항을 점검하는 알바를 고용하지 않고 우리 입주민들에게 떠넘기는 것 같습니다.
(사전점검업체 비용만 30만원)
그리고 각 세대마다 매니저(알바)를 동원하여 세대의 성향을 파악하는 행동 또한 하였습니다.
고객을 깔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예로 몇동 몇호는 말수가 없고 수더분하다는 등)
이에 우리 군 관계자 분들께서는 사전점검 후에 대한 대책을 대우건설 측과 이야기하여,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입주민들은 대우건설의 거짓된 보고에 이미 신뢰성이 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