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공사현장이 사전점검 현장인가요!!?
- 글번호
- 15182913
- 작성일
- 2024.06.16 23:22
- 등록자
- 임○○
- 조회수
- 94
6월15일 16일 오룡2지구 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아파트 사전점검일입니다.
그러나 건설사측에서는 이틀전 밤에 공사가 덜되었다며 입예협 긴급만남을 제안했습니다.
그럼 하루전인 당장 사전점검 업체를 쓴 예비입주민들은 변경 불가능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그저 공사현장과 전혀 다를바없는 , 사전점검으로 검수라고 할수도없는 상태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마저도 15일 사전점검날 아침 오룡지구 정전으로 인하여 9시부터 사전점검 시작인데 12시 이후방문해달라는 연락은 9시가 거의다되어 예비입주민들께 요청하였고 업체변경불가능하여
이또한 불하나 켜지지않은 지하에서 핸드폰 후레쉬에 의존하여 습기가 전혀 제거되지않은 어둡고 위험한 지하주차장에서부터 꼭대기층까지 걸어 올라갔습니다.
내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튀어나와있는 월패드와 작동되지않는 실내전기
아래층과 전혀, 전부 연결되지않은 안방 베란다 하수구 배수관라인,
푸르지오 매니저라며 어느집은 수도도 쓰지말아라 ,변기도 작동시키지말아라 , 어느집은 된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공지받은것없이 사전점검을 시행하였고 윗집에서 물을뿌리거나 에어컨작컨을 작동시키니 아랫집 누수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전점검인데 물도 못사용하고 전기확인도 불가능하고 에어컨 점검도 불가능하고 거실 난간 파손에 일부 빌트인 가전은 거실에 덩그러니 있고
신발장 , 팬트리, 드레스룸 가구들 어느하나 완성된것 없이 박스포장되어있거나 강마루 바닥을 찍고있었습니다.
전선은 여기저기 벽을뚫고 튀어나와있고
신축인데 실내 벽체에 균열까지발생되어 있습니다.
이모든 하자를 어젯밤 자정 170건가량 모바일접수하였고 접수하자마자 처리중, 처리완료로 변하는 상황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하자건수 줄이기에 급급한건지 , 이게 공사현장 확인차 방문인건지 사전점검인건지 도무지 알수없었습니다.
이에 군수님께 위 사항들을 호소하오니
빠른 개선이 될수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건설사측에서는 이틀전 밤에 공사가 덜되었다며 입예협 긴급만남을 제안했습니다.
그럼 하루전인 당장 사전점검 업체를 쓴 예비입주민들은 변경 불가능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그저 공사현장과 전혀 다를바없는 , 사전점검으로 검수라고 할수도없는 상태에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마저도 15일 사전점검날 아침 오룡지구 정전으로 인하여 9시부터 사전점검 시작인데 12시 이후방문해달라는 연락은 9시가 거의다되어 예비입주민들께 요청하였고 업체변경불가능하여
이또한 불하나 켜지지않은 지하에서 핸드폰 후레쉬에 의존하여 습기가 전혀 제거되지않은 어둡고 위험한 지하주차장에서부터 꼭대기층까지 걸어 올라갔습니다.
내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튀어나와있는 월패드와 작동되지않는 실내전기
아래층과 전혀, 전부 연결되지않은 안방 베란다 하수구 배수관라인,
푸르지오 매니저라며 어느집은 수도도 쓰지말아라 ,변기도 작동시키지말아라 , 어느집은 된다
어느것 하나 제대로 공지받은것없이 사전점검을 시행하였고 윗집에서 물을뿌리거나 에어컨작컨을 작동시키니 아랫집 누수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전점검인데 물도 못사용하고 전기확인도 불가능하고 에어컨 점검도 불가능하고 거실 난간 파손에 일부 빌트인 가전은 거실에 덩그러니 있고
신발장 , 팬트리, 드레스룸 가구들 어느하나 완성된것 없이 박스포장되어있거나 강마루 바닥을 찍고있었습니다.
전선은 여기저기 벽을뚫고 튀어나와있고
신축인데 실내 벽체에 균열까지발생되어 있습니다.
이모든 하자를 어젯밤 자정 170건가량 모바일접수하였고 접수하자마자 처리중, 처리완료로 변하는 상황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하자건수 줄이기에 급급한건지 , 이게 공사현장 확인차 방문인건지 사전점검인건지 도무지 알수없었습니다.
이에 군수님께 위 사항들을 호소하오니
빠른 개선이 될수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