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전남개발공사, 무안군은 반성하세요
- 글번호
- 15182926
- 작성일
- 2024.06.17 10:41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40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 예정자입니다.
저번 주말 이틀 동안 푸르지오 사전점검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까보니 참담했습니다.
1군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이 상태로 사전점검을 진행하다니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방마다 자재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청소를 해놨는지조차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전점검 1주일 전 현장 사진이 올라왔을 때에도 예정대로 사전점검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많은 입주민분들이 불안해했습니다.
1주일 전이라도!! 공지를 내려서 사전점검을 미뤘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겠죠. 매번 공사 늦지 않는다. 제날짜에 가능하다. 90퍼 공정률이다... 푸르지오는 사기꾼입니까? 왜 입주민들을 우롱하나요?..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는 제대로 된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는 건가요? 감시 역할을 해줘야 하는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손 놓고 있으니 2지구 건설사들이 배짱 장사를 하고 있는 거지요!! 이것은 직무유기 아닌가요?? 반성하세요!!
푸르지오가 사전점검 전날 입주민들에게 공지한 것은 미설치 안내문이었습니다. 미설치 사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도난 방지 및 파손 방지였습니다. 장난합니까?.... 아 푸르지오는 도난 방지하기 위해서 가전제품을 박스째로 거실에 갖다 놓고, 시스템 가구 자재를 바닥에 널브러트려 놓습니까? 푸르지오의 행태에 뭐라 말하기도 입 아프네요.
사전점검 전날 공사 미비 통보와 사전점검 당일 정전 사태로 인해 많은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날 통보로 인해 점검 업체를 예약한 입주민들은 날짜 변경도 못하고 그대로 점검 진행하였습니다...
점검할게 있어야 점검을 하지요! 배수구도 설치 전! 가전도 설치전! 가구도 설치 전! 벽지도 도배 전! 뭐하나 제대로 점검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토요일 오후까지도 세대 내 전기가 안 들어와서 깜깜한 곳에서 손전등을 켜고 점검을 해야 했던 입주민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알고 있었다면 사과와 보상을 약속했겠지요! 우리는 어디에 하소연을 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푸르지오는 자기네들의 잘못은 축소시켜 2차 사전점검 진행이라는 것으로 입주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2차 사전점검 진행은 당연한 것이고! 1차 사검 때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에게 보상도 진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1차 사전점검을 보아하니 2차 사전점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여 날림공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는 푸르지오를 제대로 감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것은 직무유기입니다.
저번 주말 이틀 동안 푸르지오 사전점검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까보니 참담했습니다.
1군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이 상태로 사전점검을 진행하다니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방마다 자재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청소를 해놨는지조차 의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전점검 1주일 전 현장 사진이 올라왔을 때에도 예정대로 사전점검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많은 입주민분들이 불안해했습니다.
1주일 전이라도!! 공지를 내려서 사전점검을 미뤘으면 이런 사태는 없었겠죠. 매번 공사 늦지 않는다. 제날짜에 가능하다. 90퍼 공정률이다... 푸르지오는 사기꾼입니까? 왜 입주민들을 우롱하나요?..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는 제대로 된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는 건가요? 감시 역할을 해줘야 하는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손 놓고 있으니 2지구 건설사들이 배짱 장사를 하고 있는 거지요!! 이것은 직무유기 아닌가요?? 반성하세요!!
푸르지오가 사전점검 전날 입주민들에게 공지한 것은 미설치 안내문이었습니다. 미설치 사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도난 방지 및 파손 방지였습니다. 장난합니까?.... 아 푸르지오는 도난 방지하기 위해서 가전제품을 박스째로 거실에 갖다 놓고, 시스템 가구 자재를 바닥에 널브러트려 놓습니까? 푸르지오의 행태에 뭐라 말하기도 입 아프네요.
사전점검 전날 공사 미비 통보와 사전점검 당일 정전 사태로 인해 많은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전날 통보로 인해 점검 업체를 예약한 입주민들은 날짜 변경도 못하고 그대로 점검 진행하였습니다...
점검할게 있어야 점검을 하지요! 배수구도 설치 전! 가전도 설치전! 가구도 설치 전! 벽지도 도배 전! 뭐하나 제대로 점검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토요일 오후까지도 세대 내 전기가 안 들어와서 깜깜한 곳에서 손전등을 켜고 점검을 해야 했던 입주민들의 심정을 아십니까? 알고 있었다면 사과와 보상을 약속했겠지요! 우리는 어디에 하소연을 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푸르지오는 자기네들의 잘못은 축소시켜 2차 사전점검 진행이라는 것으로 입주민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2차 사전점검 진행은 당연한 것이고! 1차 사검 때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에게 보상도 진행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1차 사전점검을 보아하니 2차 사전점검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여 날림공사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무안군과 전남개발공사는 푸르지오를 제대로 감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것은 직무유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