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준공 승인 이대로 괜찮을까?
- 글번호
- 15183829
- 작성일
- 2024.07.26 00:33
- 등록자
- 김○○
- 조회수
- 155
무안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전 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말도 안되는 현장 대처에도 무안군과 대우건설이 믿고 기다려 달라는 그 한마디를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 하루 하루 스트레스로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전혀 안녕하지 못합니다.
무안 군수님은 무안군민이 있어 행복하십니까?
저는 푸르지오 입주민과 함께 불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http://www.homae.co.kr/article.php?aid=1721055600830024025
타 지역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며칠 남지 않은 시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안 군수님이 내세운 공약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축제로 인해 해당 민원이 미뤄지거나 소홀히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형식적인 답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전 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말도 안되는 현장 대처에도 무안군과 대우건설이 믿고 기다려 달라는 그 한마디를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 하루 하루 스트레스로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전혀 안녕하지 못합니다.
무안 군수님은 무안군민이 있어 행복하십니까?
저는 푸르지오 입주민과 함께 불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http://www.homae.co.kr/article.php?aid=1721055600830024025
타 지역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며칠 남지 않은 시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안 군수님이 내세운 공약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축제로 인해 해당 민원이 미뤄지거나 소홀히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형식적인 답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