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푸르지오파르세나 하자 보수 무책임.
- 글번호
- 15183836
- 작성일
- 2024.07.26 08:45
- 등록자
- 전○○
- 조회수
- 99
무안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지난 6월에 있었던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전 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말도 안되는 현장 대처에도 무안군과 대우건설이 믿고 기다려 달라는 그 한마디를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 하루 하루 스트레스로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전혀 안녕하지 못합니다.
무안 군수님은 무안군민이 있어 행복하십니까?
저는 푸르지오 입주민과 함께 불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http://www.homae.co.kr/article.php?aid=1721055600830024025
타 지역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며칠 남지 않은 시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안 군수님이 내세운 공약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축제로 인해 해당 민원이 미뤄지거나 소홀히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형식적인 답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또한 대우 푸르지오는 준공승인을 맞추듯이 하자이행을 다하지도 않은상태에서 하자처리완료로 일괄 완료처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태가 입주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사전 점검 당시 수많은 하자와 말도 안되는 현장 대처에도 무안군과 대우건설이 믿고 기다려 달라는 그 한마디를 믿은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 하루 하루 스트레스로 보내고 있는 제 자신이 전혀 안녕하지 못합니다.
무안 군수님은 무안군민이 있어 행복하십니까?
저는 푸르지오 입주민과 함께 불행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http://www.homae.co.kr/article.php?aid=1721055600830024025
타 지역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며칠 남지 않은 시기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안 군수님이 내세운 공약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축제로 인해 해당 민원이 미뤄지거나 소홀히 다뤄서는 절대 안됩니다. 형식적인 답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합당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또한 대우 푸르지오는 준공승인을 맞추듯이 하자이행을 다하지도 않은상태에서 하자처리완료로 일괄 완료처리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태가 입주민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