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가 빼앗아간 생애최초 주택구입의 벅찬 감동
- 글번호
- 15183838
- 작성일
- 2024.07.26 09:37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58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목 그대로 나이 47세에 생애최초로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사람입니다.
청약당시부터 내가 푸르지오의 주인이 될수 있다는 부푼 꿈과 기대를 안고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청약당첨 문자를 받았을때의 그 감동이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6월 첫 사전점검부터 7.25일 2차 사전점검까지... 도저히 이렇게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 아니다 라는 심정으로 군수님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 봅니다.
앱을 통해 등록한 하자는 그대로이면서 처리완료로 변경해놓았고 일일이 찾아내서 붙여둔 하자스트커는처리가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제거 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1차 사전점검때는 없었던 하자가 2차때 더 많이 늘어났고(예:거실 바닥 타일이 1개가 금갔는데 7개가 금간 경우) , 마감은 여전히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또 앱을 통해서만 A/S 신청을 해야 합니다.
입주민들 모두 생업에 시달리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집 방문이며 하자 앱 등록이며... 할 수 있다고 칩니다.
적어도 이사전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은 만들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는 준공승인이 절대 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관할 지자체인 무안군에서는 바쁘시겠지만 현장에 방문하시어 우리 입주민들의 분통 터지는 공사현장을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제발 마음 편히 기쁜 마음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우리 입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청약당시부터 내가 푸르지오의 주인이 될수 있다는 부푼 꿈과 기대를 안고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청약당첨 문자를 받았을때의 그 감동이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그러나... 6월 첫 사전점검부터 7.25일 2차 사전점검까지... 도저히 이렇게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 아니다 라는 심정으로 군수님께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 봅니다.
앱을 통해 등록한 하자는 그대로이면서 처리완료로 변경해놓았고 일일이 찾아내서 붙여둔 하자스트커는처리가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제거 된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1차 사전점검때는 없었던 하자가 2차때 더 많이 늘어났고(예:거실 바닥 타일이 1개가 금갔는데 7개가 금간 경우) , 마감은 여전히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입주 예정자들은 또 앱을 통해서만 A/S 신청을 해야 합니다.
입주민들 모두 생업에 시달리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집 방문이며 하자 앱 등록이며... 할 수 있다고 칩니다.
적어도 이사전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은 만들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로는 준공승인이 절대 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관할 지자체인 무안군에서는 바쁘시겠지만 현장에 방문하시어 우리 입주민들의 분통 터지는 공사현장을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제발 마음 편히 기쁜 마음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우리 입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십시오.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