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민 기만행위에 대해서!!
- 글번호
- 15183844
- 작성일
- 2024.07.26 13:01
- 등록자
- 정○○
- 조회수
- 179
무안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예비 입주자입니다.
1차 사전점검 이 후 많은 시공하자에 대해서
실망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첫째로는 상수도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점검을 시행하였고, 많은 하자들을 AS접수하였습니다. 이 후 시공사에서
2차 사검전까지는 하자보수등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하겠다고 하여, 입주민들에게 이해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어제 2차사전점검 실사를 나갔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방에 전등이 하나도 들어오지않는 1차사검때와 똑같은 일이 반복이되었으며, 하자보수 완료도 되지않은 것을 완료하였다고 거짓으로 올린것은 입주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입주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현상황에
무안군 각 행정과에서는 이 사태가 되기까지 무엇을 관리 감독하였다고 할 수 가있습니까? 이정도면 업무태만 및 사용승인을 앞당기기위한 권모술수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현 상황을 인지하시고, 해결방안 수립 및, 사용승인에 대한 보류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부디 무안군민들에게 부끄럽지않고
군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무안 군수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예비 입주자입니다.
1차 사전점검 이 후 많은 시공하자에 대해서
실망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첫째로는 상수도며,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에서 사전점검을 시행하였고, 많은 하자들을 AS접수하였습니다. 이 후 시공사에서
2차 사검전까지는 하자보수등을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하겠다고 하여, 입주민들에게 이해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어제 2차사전점검 실사를 나갔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방에 전등이 하나도 들어오지않는 1차사검때와 똑같은 일이 반복이되었으며, 하자보수 완료도 되지않은 것을 완료하였다고 거짓으로 올린것은 입주자를 기만하는 행위이며, 입주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현상황에
무안군 각 행정과에서는 이 사태가 되기까지 무엇을 관리 감독하였다고 할 수 가있습니까? 이정도면 업무태만 및 사용승인을 앞당기기위한 권모술수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현 상황을 인지하시고, 해결방안 수립 및, 사용승인에 대한 보류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부디 무안군민들에게 부끄럽지않고
군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무안 군수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