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푸르지오 사전점검 및 하자보수에 대한 각 기관들의 방관 현실...
- 글번호
- 15183848
- 작성일
- 2024.07.26 13:50
- 등록자
- 이○○
- 조회수
- 96
무안 군수님은 행복하십니까?
저는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입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왜그럴까요? 대체.. 시공사와의 비리가 있는건가요?
4억이라는 아파트를 온 빚을 내서 분양을 했는데 아예 공사도 안해놓고 사전점검 진행 시키고,
7월25일날 하자보수 됐다고 2차 사전점검? 진행하여 말도 안되는 보수를 해놓고
온갖 하자에는 실리콘으로 마감을 다 해놓고, 벽 레벨이 안맞아, 문도 안닫혀져, 주차장은 물바다고, 각종 시설물은
비새고, 깨지고, 부서지고, 구멍나고 뭐 말도 안되게 아파트를 지어놓고 건설사는 준공승인만 받을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부분 확실히 검토하여 서민들을 지켜주세요
저는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입니다.
오룡 2지구의 수 많은 아파트들이 건설사들의 횡포와 갑질 속 무안군민이 힘들어할 때 무안 군수님와 관계 부처 공무원들은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감리와 현장점검단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수많은 하자들과 부실 공사를 놔두고 입주를 코 앞에 둔 시점까지 입주민과 수많은 무안 군민들을 불행하고 힘들게 만드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왜그럴까요? 대체.. 시공사와의 비리가 있는건가요?
4억이라는 아파트를 온 빚을 내서 분양을 했는데 아예 공사도 안해놓고 사전점검 진행 시키고,
7월25일날 하자보수 됐다고 2차 사전점검? 진행하여 말도 안되는 보수를 해놓고
온갖 하자에는 실리콘으로 마감을 다 해놓고, 벽 레벨이 안맞아, 문도 안닫혀져, 주차장은 물바다고, 각종 시설물은
비새고, 깨지고, 부서지고, 구멍나고 뭐 말도 안되게 아파트를 지어놓고 건설사는 준공승인만 받을려고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부분 확실히 검토하여 서민들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