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 파르세나의 하자 미처리 및 대응 미흡
- 글번호
- 15183852
- 작성일
- 2024.07.26 15:06
- 등록자
- 한○○
- 조회수
- 324
첨부파일(2)
-
이미지 1721973602815.jpg
5 hit/ 383.8 KB
-
이미지 1721973598744.jpg
7 hit/ 227.9 KB
오룡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시공사 입주 준비 미흡에 관련 탄원글을 작성합니다.
1. 지난 6/15에 입주 전 점검을 실시하였는데 세대별 100건 이상씩이 나올 만큼 마무리 작업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일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 정상일것인데 전날에 일부 적은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미흡하다는 내용의 공지만 올리고 강행하였습니다.
당연히 사전점검 시 세대 미작업 사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제집의 하자만 110여건이며 그중 다수가 '모든'으로 시작하는 전체적인 마무리가 되지않은 것에 대한 하자 요청 건이었습니다.
2. 이후 시공사는 입주자 대표에게 7/25 입주전 최종 하자 확인때까지는 마무리가 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며 입주 일정 변경없이 강행하였습니다.
이후 어플에 등록한 하자들은 대다수가 7/25까지 완료되었다고 등록되었습니다.
3. 7/25 방문시 확인된 사항들은 완료처리된 하자들의 다수가 미완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일주일 뒤에 입주가 가능한 집으로는 보기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태임에도 AS를 담당하는 직원은 단 한명만 배치하여 전화 통화 연결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처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4. 현재 상태는 준공승인이 나면 안될 상황으로 판단되어 준공승인 불허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1. 지난 6/15에 입주 전 점검을 실시하였는데 세대별 100건 이상씩이 나올 만큼 마무리 작업이 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면 일정을 뒤로 미루는 것이 정상일것인데 전날에 일부 적은 부분에 대해서만 조금 미흡하다는 내용의 공지만 올리고 강행하였습니다.
당연히 사전점검 시 세대 미작업 사항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고 제집의 하자만 110여건이며 그중 다수가 '모든'으로 시작하는 전체적인 마무리가 되지않은 것에 대한 하자 요청 건이었습니다.
2. 이후 시공사는 입주자 대표에게 7/25 입주전 최종 하자 확인때까지는 마무리가 된다는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며 입주 일정 변경없이 강행하였습니다.
이후 어플에 등록한 하자들은 대다수가 7/25까지 완료되었다고 등록되었습니다.
3. 7/25 방문시 확인된 사항들은 완료처리된 하자들의 다수가 미완료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저히 일주일 뒤에 입주가 가능한 집으로는 보기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태임에도 AS를 담당하는 직원은 단 한명만 배치하여 전화 통화 연결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처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4. 현재 상태는 준공승인이 나면 안될 상황으로 판단되어 준공승인 불허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