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 파르세나
- 글번호
- 15183879
- 작성일
- 2024.07.26 16:59
- 등록자
- 유○○
- 조회수
- 240
어제도 오늘도 하자땜에 입주할집에 갔다 왔는데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 싶어 글 남깁니다. 1차때 하자보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 하자로 신청하면 되겠지 마음고쳐먹고 새벽 4시까지 눈 비버가며 하자접수 사진 업로드 힘들게 하고 2 차 사전점검 어제 갔더니 멀쩡한곳에 하자 내놓고 1차때 하자는 대충 실리콘으로 땜빵처리 되어 있네요.
김산 군수님~ 내집마련 꿈에 부분 입주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집을 요렇게 해놓고 입주 날짜 다가오니 중도금대출에관한 문자 빋자마자 넘 화가 치미네요.
우리 입주자들은 땜방 아파트 안살고 싶습니다. 입주날 얼마 안남고 승인 날거 알고 있지만 진짜 억 단위 내집마련 꿈 날아가 버렸답니다. 진짜 진지하게 입주자들 편에 서서 입주민들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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