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파르세나 하자처리완료? 이게?
- 글번호
- 15183894
- 작성일
- 2024.07.26 21:57
- 등록자
- 박○○
- 조회수
- 272
첨부파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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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수님.
준공을 코 앞에 둔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예정자입니다.
준공의 의미란? 공사를 다 마침 을 뜻합니다.
사전점검부터 공정을 맞추지 못한 건설사는 미시공이 가득하여 점검자체가 무색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1달이라는 시간동안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믿어야만 했습니다.
25일부터 세대별로 확인 할 수 있었고 생업이 있는터라 26일 오늘 확인하였습니다.
화가 나더군요... 입주예정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기만한 건설사..입주해서 AS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준공승인만을 받기 위해 하지도 않은 하자를 처리했다고 하는 건설사..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무안군민들은 약자입니다.
저희들의 힘만으론 거대한 건설사를 이길 수 없습니다.
군수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디 군민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준공을 코 앞에 둔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예정자입니다.
준공의 의미란? 공사를 다 마침 을 뜻합니다.
사전점검부터 공정을 맞추지 못한 건설사는 미시공이 가득하여 점검자체가 무색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1달이라는 시간동안 믿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믿어야만 했습니다.
25일부터 세대별로 확인 할 수 있었고 생업이 있는터라 26일 오늘 확인하였습니다.
화가 나더군요... 입주예정자들에게 사기를 치고 기만한 건설사..입주해서 AS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준공승인만을 받기 위해 하지도 않은 하자를 처리했다고 하는 건설사..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무안군민들은 약자입니다.
저희들의 힘만으론 거대한 건설사를 이길 수 없습니다.
군수님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디 군민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