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파르세나 사용승인을 불허해 주십시요
- 글번호
- 15183902
- 작성일
- 2024.07.26 23:32
- 등록자
- 장○○
- 조회수
- 372
첨부파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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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8월 돌 아기를 데리고 오룡 2지구 푸르지오 입주를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현재 오룡 푸르지오 하자 관련 민원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뚜렷한 대책방안없이 유야무야 시간이 흘러 상황이 잠잠해지길 기다리시는지요?
현재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넘어갈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무안군은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지 읺으십니까?
내 집이라면, 내 재산이라면 현재의 하자 투성이 집을 그냥 사용승인 허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무안군은 하기와 같은 사유로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아파트 사용승인을 불허하십시요.
첫 번째, 공용부, 세대내 벽체 수직수평 불량 다수 발생으로 이제는 구조적인 문제도 의심됩니다.
힐스테이트 사례로 이미 오룡2지구 신축 아파트 이미지 하락을 겪은 바 이는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벽이 기울었다는 의미는 그만큼 강도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두께만 추가로 채운다고 달라질까요?
공용부 벽체 수평이 오차범위를 넘어 5센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수평계는
고사하고 육안으로 봐도 보이는 하자가
넘쳐납니다.
두 번째, 입주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아파트는 공사현장입니다. 신축임을 감안하더라도 공사중인곳, 자재 적재, 외부인 출입 등 어수선한 환경에서 소음, 분진 등 입주민의 피해와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아직도 도배 마감도 못한 세대가
넘쳐나고, 공정 순서가 뒤바뀌면서 기존 시공부분 마감부 손상으로 재 시공해야하는
부분들이 상당 수 입니다. 당 세대에서는 안방 발코니 외창 실리콘 마감도 누락하여 장마비에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누수, 결로 위험성 낮다고 하지만 누가 장담하거 추후 문제발생에 책임을 질 수 있단밀입니까?
저는 이런 공사현장에서 아이를 키울수 없습니다.
세 번째, 기존 as건도 불량시공 후 완료 처리하고, 현장에서는 업무절차를 따지며 시간끌기로 민원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책임자의 확답도 직업자의 성실시공도 없는 현장에서 입주민들을 달래기 급급합니다.
이런식의 짧은 시간 준공과 시행사 대응, 무안군의 안전불감증과도 같은 안일한 행정의 파급효과는 곧 머지않아 어떤식으로든 나타나게 됩니다. 폭탄돌리기나 마찬가지이고 회피형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에 앞장서 주시기 바립니다.
네 번째, 1차 사전점검때 대우는 하루전 저녁에서야 미설치를 알리고 2차 사전점검을 고지했습니다. 이미 사전점검 준비를 마치고, 업체 계약을 통해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세대는 업체 계약 취소 또는 연기도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사전점검을 진행했고 2차 시전점검때도 입주민들의 금전적인 피해와 시간과 정신적인 피해를 무시하고있습니다. 미시공, 미설치 현장에서는 사전점검 의미가 없을정도였고, 제대로된 점검을 못해 업체에 비용만 지불하게되었으니 그 금전적인 비용은 보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에대한 대우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무안군민의 손실에 강력한 입장 피력을 요구합니다.
첨부하여 앞으로 입주를
앞둔 아파트 현장에서도 주시하고 있고, 무안군의
대응에 따라 남은 현장의 품질과 더 나아가 오룡지구의 지구단위 품질, 도시계획의 완성도, 주민 삶의 민족도까지 달라질 것입니다.
무안군의 행정력과 입지 또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기 첨부파일은 금일 당 세대 현장에서 점검한 일부의 사진을 첨부하오니 검토하시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무안군의 공정하고 견단력있는 행정반영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다가오는 8월 돌 아기를 데리고 오룡 2지구 푸르지오 입주를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현재 오룡 푸르지오 하자 관련 민원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뚜렷한 대책방안없이 유야무야 시간이 흘러 상황이 잠잠해지길 기다리시는지요?
현재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넘어갈 범위를 넘어섰습니다.
무안군은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지 읺으십니까?
내 집이라면, 내 재산이라면 현재의 하자 투성이 집을 그냥 사용승인 허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무안군은 하기와 같은 사유로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아파트 사용승인을 불허하십시요.
첫 번째, 공용부, 세대내 벽체 수직수평 불량 다수 발생으로 이제는 구조적인 문제도 의심됩니다.
힐스테이트 사례로 이미 오룡2지구 신축 아파트 이미지 하락을 겪은 바 이는 간과할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벽이 기울었다는 의미는 그만큼 강도가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두께만 추가로 채운다고 달라질까요?
공용부 벽체 수평이 오차범위를 넘어 5센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수평계는
고사하고 육안으로 봐도 보이는 하자가
넘쳐납니다.
두 번째, 입주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아파트는 공사현장입니다. 신축임을 감안하더라도 공사중인곳, 자재 적재, 외부인 출입 등 어수선한 환경에서 소음, 분진 등 입주민의 피해와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아직도 도배 마감도 못한 세대가
넘쳐나고, 공정 순서가 뒤바뀌면서 기존 시공부분 마감부 손상으로 재 시공해야하는
부분들이 상당 수 입니다. 당 세대에서는 안방 발코니 외창 실리콘 마감도 누락하여 장마비에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누수, 결로 위험성 낮다고 하지만 누가 장담하거 추후 문제발생에 책임을 질 수 있단밀입니까?
저는 이런 공사현장에서 아이를 키울수 없습니다.
세 번째, 기존 as건도 불량시공 후 완료 처리하고, 현장에서는 업무절차를 따지며 시간끌기로 민원을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횡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책임자의 확답도 직업자의 성실시공도 없는 현장에서 입주민들을 달래기 급급합니다.
이런식의 짧은 시간 준공과 시행사 대응, 무안군의 안전불감증과도 같은 안일한 행정의 파급효과는 곧 머지않아 어떤식으로든 나타나게 됩니다. 폭탄돌리기나 마찬가지이고 회피형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에 앞장서 주시기 바립니다.
네 번째, 1차 사전점검때 대우는 하루전 저녁에서야 미설치를 알리고 2차 사전점검을 고지했습니다. 이미 사전점검 준비를 마치고, 업체 계약을 통해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세대는 업체 계약 취소 또는 연기도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사전점검을 진행했고 2차 시전점검때도 입주민들의 금전적인 피해와 시간과 정신적인 피해를 무시하고있습니다. 미시공, 미설치 현장에서는 사전점검 의미가 없을정도였고, 제대로된 점검을 못해 업체에 비용만 지불하게되었으니 그 금전적인 비용은 보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에대한 대우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무안군민의 손실에 강력한 입장 피력을 요구합니다.
첨부하여 앞으로 입주를
앞둔 아파트 현장에서도 주시하고 있고, 무안군의
대응에 따라 남은 현장의 품질과 더 나아가 오룡지구의 지구단위 품질, 도시계획의 완성도, 주민 삶의 민족도까지 달라질 것입니다.
무안군의 행정력과 입지 또한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기 첨부파일은 금일 당 세대 현장에서 점검한 일부의 사진을 첨부하오니 검토하시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시고, 무안군의 공정하고 견단력있는 행정반영을 요청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