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이대로 방관하실건가요?
- 글번호
- 15183909
- 작성일
- 2024.07.27 00:24
- 등록자
- 최○○
- 조회수
- 350
첨부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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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이 좋아 다시 돌아와 정착하려고 준비중인 신혼부부 입니다.
오룡2지구를 신혼집으로 하게되어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6월 사전점검 때 업체를 고용해 점검을 하였으나 여기가 공사장인지 집인지 모를 정도로 진행이 미흡한 상태였습니다. 점검결과 하자건수만 100여개가 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와 무안군을 믿고 이번달까지 조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차 점검, 입주전 점검이라는 것을 이번주에 진행하여 먼지를 마시며 눈따갑고 목이 아픈데 목,금 다녀왔어도 어플로 접수했던 사항들은 아직도 조치가 되어있지 않을 것들이 절반 이상이였고, 멀쩡하던 부분들도 망가져 as접수를 75건 정도 하였습니다. 내가 내돈 내고 들어가는 집인데 왜 소비자의 권리는 보호나 보장받지 못하고 일방적인 일정으로 인하여 피해를 감수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군청 직원분들이나 군수님 지인 또는 군의원, 국회의원들이 이 곳에 거주한다면 이렇게 방관하실건가요??
준공승인을 신중하게 재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룡2지구를 신혼집으로 하게되어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6월 사전점검 때 업체를 고용해 점검을 하였으나 여기가 공사장인지 집인지 모를 정도로 진행이 미흡한 상태였습니다. 점검결과 하자건수만 100여개가 되어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와 무안군을 믿고 이번달까지 조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차 점검, 입주전 점검이라는 것을 이번주에 진행하여 먼지를 마시며 눈따갑고 목이 아픈데 목,금 다녀왔어도 어플로 접수했던 사항들은 아직도 조치가 되어있지 않을 것들이 절반 이상이였고, 멀쩡하던 부분들도 망가져 as접수를 75건 정도 하였습니다. 내가 내돈 내고 들어가는 집인데 왜 소비자의 권리는 보호나 보장받지 못하고 일방적인 일정으로 인하여 피해를 감수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군청 직원분들이나 군수님 지인 또는 군의원, 국회의원들이 이 곳에 거주한다면 이렇게 방관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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