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시공사 하자 보수 대응 관련
- 글번호
- 15183913
- 작성일
- 2024.07.27 01:19
- 등록자
- 박○○
- 조회수
- 108
안녕하세요.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군민입니다.
6월 중순 1차 사전점검 당시 시공사의 미시공으로 정상적인 사전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대형 건설사, 담당자의
답변에 대한 믿음으로 2차 사전점검(사후점검)을 기대하며 180건이 넘는 하자 보수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 25, 26일 이틀동안 다녀온 점검에서는 너무나 무성의하고 비상식적인 업무처리를 보이는 시공사의 태도를
보며 너무나 화가 많이 났습니다. 아직도 자체 앱상에서는 50여건이 처리중이며 처리되지 않았음에도 임의로 완료처리,
실리콘, 쿠킹 처리, 도색으로 일시적 하자 보수만 진행되었으며, 가구 파손, 도배 불량으로인한 전반적 부실 시공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장도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창구도 폐쇠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관계자 연락안됨) 다음주 준공 승인만을 기다리는 시공사의 모습이 어이가 없습니다. (정확한 하자보수 기한에 대한 명시, 피해보상,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하자 보수가 반드시 진행되어야함)
자신들의 전재산과 매달 많은 이자 부담을 감내하며 새로운 집에서의 삶을 꿈꾼 사람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유발하는 시공사에 대해 관계 지자체인 무안군에서 적극적인 행정정책 지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룡 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군민입니다.
6월 중순 1차 사전점검 당시 시공사의 미시공으로 정상적인 사전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대형 건설사, 담당자의
답변에 대한 믿음으로 2차 사전점검(사후점검)을 기대하며 180건이 넘는 하자 보수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 25, 26일 이틀동안 다녀온 점검에서는 너무나 무성의하고 비상식적인 업무처리를 보이는 시공사의 태도를
보며 너무나 화가 많이 났습니다. 아직도 자체 앱상에서는 50여건이 처리중이며 처리되지 않았음에도 임의로 완료처리,
실리콘, 쿠킹 처리, 도색으로 일시적 하자 보수만 진행되었으며, 가구 파손, 도배 불량으로인한 전반적 부실 시공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장도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창구도 폐쇠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관계자 연락안됨) 다음주 준공 승인만을 기다리는 시공사의 모습이 어이가 없습니다. (정확한 하자보수 기한에 대한 명시, 피해보상, 입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하자 보수가 반드시 진행되어야함)
자신들의 전재산과 매달 많은 이자 부담을 감내하며 새로운 집에서의 삶을 꿈꾼 사람들에게 절망과 분노를 유발하는 시공사에 대해 관계 지자체인 무안군에서 적극적인 행정정책 지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