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푸르지오하자
- 글번호
- 15183914
- 작성일
- 2024.07.27 01:19
- 등록자
- 정○○
- 조회수
- 396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입주예정자입니다.
1차사검때에도 700여 세대에서 많은 하자들이 발견되었으나 건설사를 믿고 기다렸지만
이번 2차 사검때 보니 하자신청했던 것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되려 하자가 더 많이 생긴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설사는 믿고 기다려준 입주민에 대한 기만이며
곧 입주를 앞두고있는데 과연 입주를 할 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적지 않은 아파트 금액에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 산 아파트인데 이런 상태의 아파트는 다른 새집만도 못한 헌집에 입주하는 기분입니다.
무안 연꽃 축제도 중요하시겠지만 700여 세대의 입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이런 상태에서 준공허가가 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차사검때에도 700여 세대에서 많은 하자들이 발견되었으나 건설사를 믿고 기다렸지만
이번 2차 사검때 보니 하자신청했던 것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되려 하자가 더 많이 생긴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설사는 믿고 기다려준 입주민에 대한 기만이며
곧 입주를 앞두고있는데 과연 입주를 할 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적지 않은 아파트 금액에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모아 산 아파트인데 이런 상태의 아파트는 다른 새집만도 못한 헌집에 입주하는 기분입니다.
무안 연꽃 축제도 중요하시겠지만 700여 세대의 입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이런 상태에서 준공허가가 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