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주십시요!!!
- 글번호
- 15183916
- 작성일
- 2024.07.27 06:17
- 등록자
- 임○○
- 조회수
-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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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법 시행령 제53조 2항]
사업주체는 사전방문한 입주예정자로부터 요청받은 하자에 대해 보수공사 등 조치계획을 사전방문 종료일부터 7일 이내에 사용검사 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전유부분의 일반 하자에 대해서는 인도일까지, 공유부분의 일반하자에 대해서는 사용검사 받기 전까지 조치 완료 하도록 함.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주십시요.
6월 16~17일 1차 사전 검사를 했습니다.
건설사에서는 사전 검사 하루 전날 미시공, 미설치된 부분을 예비 입주민들에게 문자로 통보했습니다.
그 이유가 '전자 제품의 도난' 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전검사를 가서 보니 미설치된 전자 제품들은 포장을 뜯지도 않은 채 거실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1차 사전 검사 때 미시공 및 미설치된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전기도 정전으로 인해 몇시간이나 들어오지 않았으며 저희 집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집들도 정전 이후에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차 사전 검사 때 하자가 250건 이상 나왔습니다.
푸르지오 앱을 통해 하자 신청을 하였고, 최근 며칠 사이 알람이 계속 울려서 하자 처리가 잘 되고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2차 사전검사일인 7월 25일 목요일
2차 사전 검사일에 집을 가보니 전혀 처리 되지 않았지만 '처리 완료' 로 표기된 것들이 대부분임을 확인하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준공 승인'을 받기 위한 건설사의 입주민 기만 행위 및 꼼수!!!
공사 기간 일정에 맞추어 튼튼하게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예비 입주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건설사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꼼수에 처참하게 짓밟혀야만 합니까?
1차 사전 검사 때에도 화가 많이 났지만 건설사와 무안군을 믿고 2차 사전 검사 기간 까지라도 잘 지어지기만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전혀 처리되지 않은 250건 이상의 하자를 대부분 '처리 완료' 로 표기한 건설사!!!
'준공 승인' 을 받기 위한 꼼수 아닙니까?
하자 처리를 어느정도의 %이상 진행해야 '준공 승인' 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자를 고치지도 않고 '처리 완료' 라니요
이것은 건설사의 명백한 거짓이며 예비 입주민들을 기만한 처사입니다!!!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의 '준공 승인' 을 불허해 주십시요!!!
지금도 저희 집은 공사 현장 입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전혀 아닙니다.
거실 도배 벽지는 모두 뜯어져 있고, 부부 욕실 화장실 입구는 지금도 공사 현장의 시멘트 바닥입니다.
어찌 준공 승인을 앞둔 아파트라 할 수 있을까요?
대형 건설사의 횡포에 결코 '준공 승인'을 허가해 주지 마십시요!!!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사업주체는 사전방문한 입주예정자로부터 요청받은 하자에 대해 보수공사 등 조치계획을 사전방문 종료일부터 7일 이내에 사용검사 권자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전유부분의 일반 하자에 대해서는 인도일까지, 공유부분의 일반하자에 대해서는 사용검사 받기 전까지 조치 완료 하도록 함.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주십시요.
6월 16~17일 1차 사전 검사를 했습니다.
건설사에서는 사전 검사 하루 전날 미시공, 미설치된 부분을 예비 입주민들에게 문자로 통보했습니다.
그 이유가 '전자 제품의 도난' 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사전검사를 가서 보니 미설치된 전자 제품들은 포장을 뜯지도 않은 채 거실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1차 사전 검사 때 미시공 및 미설치된 부분이 상당히 많았고, 전기도 정전으로 인해 몇시간이나 들어오지 않았으며 저희 집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집들도 정전 이후에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1차 사전 검사 때 하자가 250건 이상 나왔습니다.
푸르지오 앱을 통해 하자 신청을 하였고, 최근 며칠 사이 알람이 계속 울려서 하자 처리가 잘 되고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2차 사전검사일인 7월 25일 목요일
2차 사전 검사일에 집을 가보니 전혀 처리 되지 않았지만 '처리 완료' 로 표기된 것들이 대부분임을 확인하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준공 승인'을 받기 위한 건설사의 입주민 기만 행위 및 꼼수!!!
공사 기간 일정에 맞추어 튼튼하게 잘 지어진 아파트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예비 입주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건설사의 계속되는 거짓말과 꼼수에 처참하게 짓밟혀야만 합니까?
1차 사전 검사 때에도 화가 많이 났지만 건설사와 무안군을 믿고 2차 사전 검사 기간 까지라도 잘 지어지기만을 진심으로 바라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전혀 처리되지 않은 250건 이상의 하자를 대부분 '처리 완료' 로 표기한 건설사!!!
'준공 승인' 을 받기 위한 꼼수 아닙니까?
하자 처리를 어느정도의 %이상 진행해야 '준공 승인' 이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자를 고치지도 않고 '처리 완료' 라니요
이것은 건설사의 명백한 거짓이며 예비 입주민들을 기만한 처사입니다!!!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의 '준공 승인' 을 불허해 주십시요!!!
지금도 저희 집은 공사 현장 입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가 전혀 아닙니다.
거실 도배 벽지는 모두 뜯어져 있고, 부부 욕실 화장실 입구는 지금도 공사 현장의 시멘트 바닥입니다.
어찌 준공 승인을 앞둔 아파트라 할 수 있을까요?
대형 건설사의 횡포에 결코 '준공 승인'을 허가해 주지 마십시요!!!
무안 군수님!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준공 승인'을 불허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