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 글번호
- 15183917
- 작성일
- 2024.07.27 08:07
- 등록자
- 박○○
- 조회수
- 554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처음으로 우리집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우리집에 들어가는날을 매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차 사전점검 전날 미시공 문자가 왔었습니다
하루전날 통보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전점검을 할수없을정도로 미시공 이었습니다
그냥 공사현장 느낌...
화가 났지만 건설사를 한번 더 믿고 2차사전점검을 기다렸고 25일 오픈 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또 이렇게 실망을 주다니...
대우라는 대기업을 믿었기에 오룡에서 이 한곳만 고집하고 계약했습니다
이제 입주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부디 준공승인을 늦춰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집에서 살수있게 해주세요
우리집에 들어가는날을 매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차 사전점검 전날 미시공 문자가 왔었습니다
하루전날 통보라니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전점검을 할수없을정도로 미시공 이었습니다
그냥 공사현장 느낌...
화가 났지만 건설사를 한번 더 믿고 2차사전점검을 기다렸고 25일 오픈 하자마자 다녀왔습니다
또 이렇게 실망을 주다니...
대우라는 대기업을 믿었기에 오룡에서 이 한곳만 고집하고 계약했습니다
이제 입주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부디 준공승인을 늦춰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집에서 살수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