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오룡2지구 아파트 하자, 부끄러운 줄 아세요.
- 글번호
- 15183927
- 작성일
- 2024.07.28 12:53
- 등록자
- 조○○
- 조회수
- 318
곧 입주하게 되는 푸르지오 입주민입니다.
곧 입주는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오셔서 보시고도 승인을 내고 허가를 낼 수 있을까요?
건설사랑 놀아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가 가장 분양가 높았던 아파트인가요.
입주민들을 기만한 것은 건설사 뿐만 아니라 군과 군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십시오.
이대로면 공사가 계속될텐데 입주후에도 분진가루가 날리는 현장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요?
집과 공용부의 수직 수평 심각합니다.
지하주차장은 무서워서 주차하러 들어가지 못하겠습니다.
곰팡이 핀 자재를 설치하다뇨?
시간 벌려고 1차 미시공해놓고 입주민을 기만했습니다.
건설사가 저 따위로 일할동안 감시해야할 군과 군수는 무엇을 하신겁니까?
곧 입주는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오셔서 보시고도 승인을 내고 허가를 낼 수 있을까요?
건설사랑 놀아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가 가장 분양가 높았던 아파트인가요.
입주민들을 기만한 것은 건설사 뿐만 아니라 군과 군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십시오.
이대로면 공사가 계속될텐데 입주후에도 분진가루가 날리는 현장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요?
집과 공용부의 수직 수평 심각합니다.
지하주차장은 무서워서 주차하러 들어가지 못하겠습니다.
곰팡이 핀 자재를 설치하다뇨?
시간 벌려고 1차 미시공해놓고 입주민을 기만했습니다.
건설사가 저 따위로 일할동안 감시해야할 군과 군수는 무엇을 하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