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푸르지오 파르세나 준공 승인 결사반대
- 글번호
- 15183952
- 작성일
- 2024.07.29 14:34
- 등록자
- 정○○
- 조회수
- 67
아... 괴롭습니다.
입주날짜는 다가오는데 사람이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닙니다.
하자와 곰팡이가 득실대는 이 전쟁터에 어찌 들어가서 살라는 말인가요...
이런곳에 준공승인이라니요...
제발 우리 입주민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고 봐주십시오.
이렇게는 못들어갑니다.
본사에서 임원이 내려와 약속해준다고 했던 내용은 한밤에 꿈처럼 사라져 버렸고 입주민들의 원통과 설움만 남아있습니다.
부디 군수님 말대로 입주자와 협의되지 않은 준공승인은 없다는 것을 지켜주십시오.
입주날짜는 다가오는데 사람이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아닙니다.
하자와 곰팡이가 득실대는 이 전쟁터에 어찌 들어가서 살라는 말인가요...
이런곳에 준공승인이라니요...
제발 우리 입주민들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고 봐주십시오.
이렇게는 못들어갑니다.
본사에서 임원이 내려와 약속해준다고 했던 내용은 한밤에 꿈처럼 사라져 버렸고 입주민들의 원통과 설움만 남아있습니다.
부디 군수님 말대로 입주자와 협의되지 않은 준공승인은 없다는 것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