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파르세나 준공승인을 거부해주세요
- 글번호
- 15183967
- 작성일
- 2024.07.29 15:39
- 등록자
- 최○○
- 조회수
- 216
오룡 푸르지오파르세나 준공승인 불허 요청드립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한 1차 사전점검이였지만 건설사와 군청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군청에서는 감독을 잘 하겠다고 입주예정자들을 안심시켰고 하자수선이 잘 이루어지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의 하자보수는 부실하기 짝이없었고 입주를 3일 앞둔 상황임에도 입주가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하자를 약속했지만 이미 건설사는 수차례 약속을 어긴바 있어 저희는 더이상 건설사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토, 일 건설사의 임원진까지 내려와 협상을 하였지만 건설사의 입장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준공승인을 확실시 여기며 시간을 끌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는 확실한 협상이 완료되어야 준공승인을 허가하겠다고 약속하셨던바,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리라 믿어보겠습니다. 저희는 광주에서 무안군으로 전입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무안시로 승격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선진적인 행정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토, 일 건설사의 임원진까지 내려와 협상을 하였지만 건설사의 입장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준공승인을 확실시 여기며 시간을 끌려고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는 확실한 협상이 완료되어야 준공승인을 허가하겠다고 약속하셨던바,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켜지리라 믿어보겠습니다. 저희는 광주에서 무안군으로 전입을 예정중에 있습니다. 무안시로 승격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선진적인 행정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