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2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 글번호
- 15184122
- 작성일
- 2024.08.01 23:40
- 등록자
- 안○○
- 조회수
- 76
첨부파일(3)
-
이미지 20240801_154820.jpg
1 hit/ 1.18 MB
-
이미지 20240801_155337.jpg
0 hit/ 2.55 MB
-
이미지 20240801_154802.jpg
0 hit/ 780.7 KB
올해 해당 아파트 입주 예정자 입니다.
7월 사전점검 당시에 큰 문제 없던 아파트 였으나,
입주기간인 현재 큰 하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 민원 넣습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 강마루 바닥에서 곰팡이가 끝없이 올라옵니다. 문제는 곰팡이가 마룻바닥 패널들 사이사이에서 올라오는데 중흥 측에서는 물걸레로 닦아 내고만 있습니다. 하루만 지나도 닦아낸 곳 패널들 사이에서 다시 곰팡이가 피어오르는 상황입니다. 닦기만 해서는 끝없이 올라오는 곰팡이 제거가 안되며 계속해서 자라올라 오는대, 중흥측 공무차장등의 대처는 입주민들에게 곰팡이 제거제를 주고 입주해서 닦으라고만 합니다. 추가로 더 이상의 대처는 하지 않겠다고 하며,이미 중흥에서는 알바등이 계속해서 약품으로 닦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령 닦아낸다고 해도 다음날엔 지금처럼 계속해서 곰팡이가 피어오르고 심지어는 먼지같이 작은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흥은 입주 하면 된다고 하며 곰팡이는 입주후에도 1년간 조처를 해주겠다고 하는대 지금도 매일 약품으로 중흥측에서 닦아내는 상황이라 절대 해결책이 될수가 없습니다.
일부 마룻바닥을 들어낸 세대의 샘플을 보면 이미 마루 패널이 곰팡이에 침해 되어있고 마룻바닥을 재시공하지 않는 이상 곰팡이가 똑같이 끊임없이 자라는게 명백합니다.
하지만 중흥측은 입주만 시켜서 무마시키려 하는게 현실이고, 입주민들은 계속해서 재시공이나 재시공을 할 수 있게 금전보상을 요구해도 곰팡이 제거제만 주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9월 말까지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고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바닥은 재시공해야 하는대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시공사인 중흥건설은 그저 버티기만 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법을 찾고있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인 입주민들은 건설사에게서 정당한 해결 방법을 얻어내는것도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주민의 큰 재산입니다. 거의 모든 재산이 부동산인게 실정이고 다들 부채를지고 청약하고 입주만을 바라봅니다. 이번 오룡2지구 개발은 무안군에서도 큰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10만이 안되는 무안군에 오룡 2지구에 입주할 주민들만 봐도 꽤 많은 주민수 입니다.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받지 않고 주거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무안군에서 힘써주시기 바라며 민원을 재기합니다.
7월 사전점검 당시에 큰 문제 없던 아파트 였으나,
입주기간인 현재 큰 하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 민원 넣습니다.
현재 해당 아파트 강마루 바닥에서 곰팡이가 끝없이 올라옵니다. 문제는 곰팡이가 마룻바닥 패널들 사이사이에서 올라오는데 중흥 측에서는 물걸레로 닦아 내고만 있습니다. 하루만 지나도 닦아낸 곳 패널들 사이에서 다시 곰팡이가 피어오르는 상황입니다. 닦기만 해서는 끝없이 올라오는 곰팡이 제거가 안되며 계속해서 자라올라 오는대, 중흥측 공무차장등의 대처는 입주민들에게 곰팡이 제거제를 주고 입주해서 닦으라고만 합니다. 추가로 더 이상의 대처는 하지 않겠다고 하며,이미 중흥에서는 알바등이 계속해서 약품으로 닦고 있는 상황입니다. 설령 닦아낸다고 해도 다음날엔 지금처럼 계속해서 곰팡이가 피어오르고 심지어는 먼지같이 작은 벌레가 기어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흥은 입주 하면 된다고 하며 곰팡이는 입주후에도 1년간 조처를 해주겠다고 하는대 지금도 매일 약품으로 중흥측에서 닦아내는 상황이라 절대 해결책이 될수가 없습니다.
일부 마룻바닥을 들어낸 세대의 샘플을 보면 이미 마루 패널이 곰팡이에 침해 되어있고 마룻바닥을 재시공하지 않는 이상 곰팡이가 똑같이 끊임없이 자라는게 명백합니다.
하지만 중흥측은 입주만 시켜서 무마시키려 하는게 현실이고, 입주민들은 계속해서 재시공이나 재시공을 할 수 있게 금전보상을 요구해도 곰팡이 제거제만 주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9월 말까지 입주해야 하는 상황이고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바닥은 재시공해야 하는대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시공사인 중흥건설은 그저 버티기만 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일단 방법을 찾고있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인 입주민들은 건설사에게서 정당한 해결 방법을 얻어내는것도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주민의 큰 재산입니다. 거의 모든 재산이 부동산인게 실정이고 다들 부채를지고 청약하고 입주만을 바라봅니다. 이번 오룡2지구 개발은 무안군에서도 큰일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10만이 안되는 무안군에 오룡 2지구에 입주할 주민들만 봐도 꽤 많은 주민수 입니다.
주민의 재산권이 침해받지 않고 주거안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무안군에서 힘써주시기 바라며 민원을 재기합니다.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중흥민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