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에 하자 아파트들이 줄줄이 승인나는건 누구 잘못일까요?
- 글번호
- 15184146
- 작성일
- 2024.08.02 08:23
- 등록자
- 김○○
- 조회수
- 210
몇년전 남악이 새로 생길때도 많은 아파트 들이 들어왔지만 이런 문제로 난리가 났던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똑같이 습하고 같은 강가에 살았지만 입주도 하지 않은 아파트 마루에 곰팡이가 피어 올랐던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렇게 큰 중대하자가 발생하고도
전혀 고쳐주거나 하자처리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자아파트의 천국”
“대충 지어도 준공승인나는 곳”
“하자처리 하지 않아도 만만한 무안”
무안군의 이미지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군청도 있고 군수도 있지만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군민
돈 몇억 아파트를 우습게 여기는 건설사의 콜라보로 결국 모든 피해는 무안군민은 받고 있습니다.
무얼보고 곰팡이 아파트를 승인해주셨습니까?
똑같이 습하고 같은 강가에 살았지만 입주도 하지 않은 아파트 마루에 곰팡이가 피어 올랐던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렇게 큰 중대하자가 발생하고도
전혀 고쳐주거나 하자처리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자아파트의 천국”
“대충 지어도 준공승인나는 곳”
“하자처리 하지 않아도 만만한 무안”
무안군의 이미지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군청도 있고 군수도 있지만
전혀 보호받지 못하는 군민
돈 몇억 아파트를 우습게 여기는 건설사의 콜라보로 결국 모든 피해는 무안군민은 받고 있습니다.
무얼보고 곰팡이 아파트를 승인해주셨습니까?
진행상태
군수에게 바란다 (중흥민원).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