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중흥입주예정자이자 현재도 무안군민이며
군수님을믿고 투표도했던 1인입니다~
21세기에 몇억씩하는 새집에 사전점검(멀쩡했던)후 건설회사 관리소홀로 추측되는 습기와
바닥곰팡이라니요....군수님!!!!!!
한번생긴 곰팡이균은 닦아도닦아도 기초적인
싹을 자르지않는이상 보이지않는곳에서도
계속퍼지면서 상생한다고합니다~
그런데도 중흥측에서는 곰팡이제거제로
닦아준다는말만할뿐 자기네가 최고인냥
광고하면서 집팔아먹을때와는달리
소극적인대처에 모든 입주민들의 상실감은
이루말할수없으며 곰팡이랑함께 아이들과
생활해야될걸 생각하면....
오갈데가없어질거같은 상황에 기가 막힐
뿐입니다~건설회사에 땅만 매각하면서
끝나는게아닌 무안군민들이 기본적인(휴식같은집)삶을 살수있도록 중흥측과의 합의가
잘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입주민들의 입주가 많아질때까지기다리면서
책임을 전가하려는 만행을...
더이상 이런일로 무안군민들이 고통받지않기를..
모든입주민들의 바램일것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