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주말 부부 8년차에 오룡 2지구 중흥s클래스에 터를 잡고 직장도 옮기는 큰 결심으로 무안군민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3년을 기다린 중흥..기다린만큼 사전점검 때 만족도 하였습니다..하지만 입주를 코 앞에 둔 지금
곰팡이와 함께 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너무 많은 증거 사진들로 충분히 사태의 심각성과
안일한 중흥 측의 대응도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의대유치도 중요하고 공항 문제도 중요한거 압니다
하지만 군민들이 더 좋은 주거 환경과 상생을 해야지
곰팡이와 상생을 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연꽃축제며 많은 일들로 바쁘시겠지만
이또한 군민들을 위한 일들이 아닙니까..

도시와 농촌 모두 잘 사는 상생무안을 만들어주셔야지
곰팡이와 안일한 눈가리기 아웅으로 대처하려는 중흥건설만 잘 사는 상생무안을 만들어주시면 안됩니다..

건설사 3사가 모두 각자의 개성으로 잡음이 많습니다..
앞으로 건설사에서 농촌이라고 하자도 대충 넘어가지 않게 하자처리가 무안해지지 않게 무안군수님의 능력과 군민을 위한 성과를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