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뒷편 쓰레기 태우는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 글번호
- 15186002
- 작성일
- 2024.10.29 21:55
- 등록자
- 추○○
- 조회수
- 51
안녕하세요
오룡호반 뒤편 마을과 논밭이 있는 부분에서 쓰레기 태우는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꼭 낮이 아니라 해가 진 후 밤에 태우는데, 저녁 먹고 운동하면서도 탄내에 머리가 아파 돌아온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전에 그 쪽으로 산책하면서 볏짚이 아닌 비닐을 소각하는 것도 본 적이 있고, 이게 얼마나 건강에 좋지 않을지를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퇴비 냄새야 참을 수 있지만, 오룡지구에 거주한 지 몇 년째 쓰레기 태우는 냄새를 맡고 있자니 더 이상 참기 힘드네요.
부디 계도만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과 벌금부과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시선을 피해서인지 밤에만 태우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오룡호반 뒤편 마을과 논밭이 있는 부분에서 쓰레기 태우는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꼭 낮이 아니라 해가 진 후 밤에 태우는데, 저녁 먹고 운동하면서도 탄내에 머리가 아파 돌아온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전에 그 쪽으로 산책하면서 볏짚이 아닌 비닐을 소각하는 것도 본 적이 있고, 이게 얼마나 건강에 좋지 않을지를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퇴비 냄새야 참을 수 있지만, 오룡지구에 거주한 지 몇 년째 쓰레기 태우는 냄새를 맡고 있자니 더 이상 참기 힘드네요.
부디 계도만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과 벌금부과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시선을 피해서인지 밤에만 태우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