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메아리 40년, 40년의 기다림
- 글번호
- 593582
- 작성일
- 2015.03.17 14:47
- 등록자
- 강○○
- 조회수
- 700
존경하는 무안군수님!
격변하는 시대에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81-2번지( 3,4,5번지) 소유자입니다.
상기 지역에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집행되지 않고 있는 기간이 40여년이 넘었습니다.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불필요한 도시계획이라 여겨집니다.
더욱이 30여m 거리에 새로운 도로가 개설되어 소방도로의 의미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라도 도시계획 지정을 해제하여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40여년이나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현명하신 군수님의 올바른 처결을 기다리겠습니다.
무안군 무안읍 성남1리 81-2번지 소유자 드림
격변하는 시대에 무안군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81-2번지( 3,4,5번지) 소유자입니다.
상기 지역에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집행되지 않고 있는 기간이 40여년이 넘었습니다.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불필요한 도시계획이라 여겨집니다.
더욱이 30여m 거리에 새로운 도로가 개설되어 소방도로의 의미도 없어졌습니다.
이제라도 도시계획 지정을 해제하여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40여년이나 집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방치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현명하신 군수님의 올바른 처결을 기다리겠습니다.
무안군 무안읍 성남1리 81-2번지 소유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