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자기소개, 특기사항 등) |
저는 낙천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나에게 주어진 일은 충실하게 하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 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 하여서 항상 학업에 대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들이 자라자 내 아이들에게 어릴 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꿈을 갖고 도전하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후 수능을 보아서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당당히 합격 하였습니다.
2007년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면서 한약자원학과를 부전공하여 졸업하고, 한문 지도사 전문 교육기관인 전남한문연수원에서 3년 동안 사자소학, 추구, 학어집, 명심보감, 소학, 대학, 논어 및 지도실습을 공부하였습니다.
2015년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을 전공하여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함평중앙초등학교에서 한자방과후강사를 하였으며 2013년부터 초당대학교 학렵력단에서 서비스소외가정을 방문하여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도를 하였습니다.
일을 하면서 아동과 성인들의 문해교육의 사회적 필요성과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초등문해교육 강사지도를 받고 큰 보람을 느끼며 현장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문해의 중요성을 지도하며 비문해 어르신들에게는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해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취미는 평소에 운동을 좋아하여 수영, 요가, 헬스 등을 하고 있으며, 무안 문협, 전남여류문학, 문학춘추 등 에서 수필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적인 정신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려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바로 알고 꾸준히 내게 주어진 길을 갈 때 나와 이웃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