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자기소개, 특기사항 등) |
원광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여 전통무용을 기본으로하여 창작무용작품 20여편이 있으며
2010년~현재까지 전남문화재단의 무안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을 기획 총괄하며 지역청,장년지역민들에게 무안의 전통문화유산 전수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또한 현재 무안교육청 참여위원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향토문화유산 발전,계승에 기여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각설이놀이를 국가무형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해 사)각설이품바보존회에서 무안을 중심으로 구전으로 전해져오고 있는 각설이타령 (지역민요 (잡가)) 과 전통허튼무용, 음악(장단 가락)을 체계화하여 전수자를 양성하며 전국에 무안의 자랑인 각설이놀이 보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허나 지금도 각설이를 품바로 인식하고 있는 지역민들이 있는 현실에서 대중교육활동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품바는 국가문화재청에서 이미 고 김시라씨의 개인 창작작품으로 정리되었고, 무안의 문화유산으로의 무구한 각설이놀이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계승 발전 시켜야하는 책임감으로 평생교육을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각설이놀이는 복합쟝르로 결합되어있는 저잣거리 공연예술입니다
교육을 통하여 교육참여자들 스스로 춤(허튼춤)을 추고 만들고, 악기를 치며 ,노래(타령)를부르며 놀이를 통하여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이며 통합교육이라 할것입니다
평생교육으로 각설이놀이를 선정하여 지역민들이 무안지역의 춤과노래를 놀이교육 통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계기가되고 수요자들의 생활에 활력이되는 프로그램이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