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거주자 입니다

캠핑차량으로 전남 일대를 여행중에 하루 쉬려고
예약후 이용중에 이런 경우 황당해서 글납깁니다

화장실 전기도둑도 아니고
차량 밧데리 충전을 위해
방갈로 전기를 사용하려다가
규정도 없는 제지를 당하고나니
무안 정떨어져서 날 밝으면 떠나면서
글납깁니다.

충전에 전기 2키로 남짓
키로당 300원해도 천원도
안되는걸로 이렇게 전기도둑 취급 불쾌합니다.


수상안전체험관도 며칠전 방문하니
예약자만 체험가능하다해서
미리예약하고 왓더니

체험항목에 잇는것도 초등학생들 대상이라 진행 못한다고해서

한가지 항목이라도 항목에 잇는거 하고싶다햇지만
거절당하고

이곳 무안은 이미지가 나쁘게 떠납니다,
주말에 숭어축제 가려햇는데
그 마음 사라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