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이미 예약이 돼있는 걸로 뜨는데 이게 뭔가요...이게 무슨 경우인지...아이가 갯벌체험하재서 며칠을 들락거리면서 살폈었는데 언제 이렇게 된건지...21일 오후 12시 44까지 확인했어요. 알람 맞춰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떻게 공지한 내용을 무책임하게바꿔버렸는지요. 금요일부터 받고 싶어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공지했으면 포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기다렸던 사람들은 어째야 되나요? 너무 황당하고 속상하네요.

군청에 해명과 해결을 요청하는 민원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