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선생님 어제통화하고 정말 불친절하신것보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홍 선생님 칭찬을 해 주셨던것은 소통이 잘되어서 칭찬을 했고 본받으라고 한것입니다
저 어제 선생님께서 저한태 알려주신 정보 법률구조공단에 문의를 했던니 직접 상대를 하다가는제 생각에
선생님들이 법을 따지면서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을것같아서 서 주무관님과 홍주무관님께서는 최선을 다해서 저한태 협조를 해 주셨고 단지 아쉬운것은 말을 바꾸신것 입장이 권란하신것으로 생각하고 지역개발과 도로시설 담당부서로 상대로
국선변호사님을 선정을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어제 나한태 갑질을 하신 주사님을 혼지검을 내게 다음주에 변호사님 선정을 해서
내가 그 도로시설때문에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여태것 탁구공식으로 무안경찰서 시설과 로 떠넘기고 한것도 부족해서
정보공개 해달라고 협조 부탁한다고 하니까 그곳은 위험한 도로가 아니다고 말씀 하신것때문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선생님 신문고 시스템 복귀되면은 개발과 도로시설부서 상대로 정식재판을 할것입니다 좋게 상대방 차량 이 와서 받아버려서
그 차량상대로만 억울한 부분을 정식재판할려고 했건만 선생님께서 절 무시하는 태도 저 공무원 시험만 안봤지 아마 선생님보다
더 법을 잘 알고 통화를 한것입니다 무안군민들께서 유선통화로 민원을 넣은것도 자료인데 여태것 된통 혼이 나지 않아서
말 장난을 하신모양인데 어떻게 그렇게 행정을 하신답니까 이제는 소용없습니다 직접 정보공개 신청하지 않을것입니다
국선 변호사님통해서 그도로가 잘못된것 주민들이 위험해서 달바위길61번지 철거를 한것인데 이제는 말을 바꾸다니
저 못이겨먹습니다 억울해서 대법원까지 안갈려고 했는데 무안군청 지역개발과 도로시설팀 상대로 끝까지 갈것이고
김 주사님 불친절한것 신문고 시슽템 복귀되면 고발할것입니다 내 핸드폰같으면 녹취를 했을것인데
전국에서 친절도는 무안군청 직원들인데 민원인들 한태 행정을 하는 업무처리는 제일꼴등입니다
본인이 무엇을 잘못을한지도 모르고 두번다시는 다른 민원인들 본보기로 말장난 못하게 월요일날 불친절과 랑 감사과 인사과에
통화를할것입니다 앞전에는 신문고에 소통이 안되어서 민원을 넣은것은 고발이 아니지만만 김 주사님께서는 기본 공무원 신분을
넘겼습니다 홍 선생님 선생님보다 법더 잘 알고있습니다 답답해서 어제 혼났습니다 민원인들 입장에서 말씀을 하셔야지
동문서답을 하시면 될까요 이제는 두분은 최선을 다해서 철거부분 과 앞으로 공사 할 부분 왜 회전교차로가 생기는지 이유
지역개발도로시설팀은 몇번 사고가 나고 그곳이 왜 위험한 지역인지 중앙선을 밟고 지나갈수밖에 없는것 내가 직접 정보공개를 청하면 거짓말을 할것 같고 법을 따지니까 국선변호사 선임해서 억울한것 주장하고 무안군청 지역개발 도로시설팀 상대로 정식재판 안할려고 했는데 끝까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