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는 고발이 아니고 공무원 선생님들께서 일을 공평하게 하지 않고 민원인들을 이겨먹은것 소통이 되게 하는 기관입니다
- 작성일
- 2020.02.01 10:32
- 등록자
- 임OO
- 조회수
-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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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무안 일로읍 월암리 109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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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생님들 어렵게 시험을 보셔서 군청에 입사를 하셨으면 민원인들과 싸움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읍 면 군민들께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으면 싫어한다고 불이익을 주셨던 모양입니다 유선통화로 한것도
너무나 무안군 에 거주하신 분들은 순박하시고 공무원 선생님들을 배려를 많이 하신모양입니다
선생님들께서 국가공무원 시험을 보실려고 공부를 많이 하였듯이 저도 공부를 많이 하였답니다
대학강의도 했던 강사이고요 심리 강사이고요 지금은 방송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올라가는 64세 재학생입니다
공무원 시험만 안봤지 행정일처리를 잘합니다 법도 잘 알고요 선생님들 안다치게 나한태 피해를 주었기때문에
억울한것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을 가지고 놀면 될까요 여태것은 민원으로 소통을 했지만 이젠 일로읍 월암리 1097번지
그 도로는 도로폭이 좁고 위험한 도로를 월암리 주변 주민들이 항상 위험하다고 하는데도 이제 부임한 지역개발 도로
시설주사님 똑바로 공부를 하고 민원인한태 대하십시요 혼지검 난후에 정신을 차리실린지요 전 미워해도 일처리를
작년 5월달에 달바위길 61번지 는 도로공사에 포함이 안되었다고 한 말씀 해놓고 이제와서는 포함되었다고 한것보고
선생님들 중 일부 아직도 착각을 하신분들이 계시는데 공무원 9급 시험을 본후 전남공무원 연수받은 기관에서 14일
교육을 받은데 무안군청 직원들께서는 친절은 전국에 1등인데 업무를 보는것은 전국에 꼴등 이란말씀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처리를 민원인을 설득을 할것이 아니라 선생님들께서는 심부름꾼이란것을 아셔야합니다
나주시청에 임경숙이를 물어보세요 무안군청 처럼 저를 함부로 하신 선생님들 혼지검을 문서화로 남겨서 사과를 받게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선생님들께서 친절은 마음에 드는데 민원인들한태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설득을 하신 선생님들이 계시면 기회를 주지 않을것입니다 전 봐주기도 많이 봐 줬네요 정신적으로 피해를 본것과 도로폭이 좁아서 중앙선을 밟고 지나가게 방치했던 지역개발
도로 시설상대로 정식재판을 할것이고 무안경찰서 시설팀은 정보공개를 얼마던지 신청을 하면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 장소에서 사고접수가 얼마나 났고 유선통화로 민원넣은 자료도 있을것입니다 변호사 통하지 않아도 의무가 정보공개 신청하면 해 ㄴ준다고 알고있는데 무시하고 날 잘알고 있는데 신문고 답변이 자료라고 말도안된 행정하셨던것 책임을 지셔야 할것입니다
ㄷ홍 주무관님 끼어드셨는데 도로시설책임자 이신지요 이번에 협조만 해 주셨더라면 상대방 운전자 가 나한태 뒤집어 씌운것
만 가지고 잘못된것 억울한 부분을 정식재판하려고 하였는데 이번에 말을 바꾸고 말도 안된 정보로 날 설득하셨던 홍 선생님
이 책임자 이신것 같은데 대법원까지 가서 왼쪽어깨 안전벨트 맨자 가 많이 아픔니다 억울해서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군청 지역개발 ㅘ 과에서 책임을 지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행정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