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무안군 복합민원팀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인사 올림니다

내용인즉
민원인은 울타리 안의 직장인으로서 조그마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이 바로 척척 진행되는 걸로만 알고 시작했으나
관련 지식과 준비 부족으로 시기 지연등으로 착잡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무안군청을 방문 기한내 행정처리가 되어야 원만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음을 다급한 민원인의 마음으로 복합민원팀에 막무가네식 요구에
팀장님과 담당주무관이 기가막히는지!
팀장님 왈 “빤스 입고 고쟁이 입어야지 고쟁이 입고 빤스 입으면 패션이 나오나요” 라며
일에는 순서와 절차가 있는 법 이라고 큰소리 치시고는 한참을 말없이 고민하시던 담당과 팀장님께서 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기한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노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복합민원팀 사무실을 나오는 민원인은 긴 안도의 한숨, 기쁨,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뜨거운 눈물이 뼛속깊이 젖어들 때 쯤
근무시간 시작 전(8:23분)에 민원인에게 전화해서 진행에 필요한 사항등을 자세히 설명 준비시키는 주무관님
바쁜와중에도 현장을 방문 부족한 부분 협의 보완지시 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가뜩이나 민감한 시기인데도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밝게 웃으면서 친절히 맞이해 주시는 복합민원팀 공무원이 군민과 함께하고 있으니 군민으로써 무한한 자긍심, 자랑스러움, 행복함을 느낌니다
끝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는 복합민원팀 김지열 팀장님, 김성주, 김대수 주무관님께 존경을 표하며 가슴으로 느낀 뜨거운 감정!
글로 다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지만 이렇게라도 인사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민원인 정홍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