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남악공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는 공원 내 청소 하시는분들과 화장실 청소 하시는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안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공원에 소중함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장소을 제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과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게 해 주신 분들이 휴식 공간이 따로 없어
장애인 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습니다. 청소하시는분들도 누구의 아내, 엄마, 딸입니다.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장애인화장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걸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공원 내 청소하시는분들과 화장실 청소 하시는분들 휴식 공간이 따로 있었으면 좋을 듯합니다.
TV에서만 보던 광경을 직접 보게 되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 저 뿐만아니라 청소하시는 가족분들이 보시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하루 빨리 휴식 공간을 마려해 주시면 감사합겠습니다.